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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팜 & 아타라-신젠타코리아

토마토반점위조 바이러스병 총채벌레 방제가 포인트

뉴스관리자 기자  2008.06.19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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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추, 토마토 작물을 포함한 많은 작물 에서‘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발병이 늘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를 매 개로 전염, 확산되는 병으로 토양에 잔존하는 총채벌레 유충 및 약충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제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토양 처리시 총채벌레 밀도를 현격히 저하시킬 수 있는 신젠타코리아 의‘아타라 입제’와‘테라피’사용을 선호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총채벌레 발생이 많은 포장 은 작물의 골에 수분을 많이 처리한 상태에서 아타라 입제 또는 테라피를 뿌리면 토양 내 약 충을 방제할 수 있다.

농가들은 또 엽면살포시‘아타라 입상수화 제’또는‘에이팜 유제’를 처리해 작물의 지상 부를 가해하는 약충, 유충을 효과적으로 방제 함으로써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예방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