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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은 그레이의 티엠아이에 대해 제목은 아는데 가사는 모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티엠아이”

정유진 기자  2019.10.15 0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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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첫 번째에는 래퍼 그레이의 '티엠아이'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넉살은 그레이의 '티엠아이'에 대해 "제목은 아는데 가사는 모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김우석은 받아쓰기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활약을 어필하거나 의견을 말하며 분량을 확보했다.


김우석은 예상과 달리 깜짝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모았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으며 원샷 자리를 노리는가 하면, 자신의 활약상을 재차 강조하는 엉뚱함마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자신만만하던 손동표는 의외의 부진 속 고집왕의 면모까지 자랑하며 멤버들로부터 “어린 김동현”, “미성년 라비”라는 다양한 애칭을 얻었다.


이번 라운드의 주인공은 문세윤이었다.


과거를 잊고 맹활약하는 문세윤을 보며 도레미들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의 시장 음식을 경품으로 걸고 곡의 일부를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