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10.15 02:45:2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패리스 힐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I’m like a Butterfly. Pretty to look, hard to catch.’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