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심지어 녹화 도중 하성운표 클럽 `복면가왕`

박수현 기자  2019.10.15 11:46:02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성운은 지난주에 이어 날카로운 추리와 복면 가수들의 개인기 지원사격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한다.


심지어 녹화 도중 ‘하성운표 클럽 댄스’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순식간에 무대 위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그의 클럽 댄스 실력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판정단으로는 워너원 출신 감성 보컬 하성운, 에이핑크의 개인기 부자 윤보미와 막내 오하영이 합류해 활약한다.


한 복면 가수는 “처음 보는데 잘 생겼다”며 하성운의 미모(?)에 즉흥 고백을 선보여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복면 가수도 사랑에 빠진 하성운의 무한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