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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보드는 택견 마스터처럼 관장의 지도에~

박혜린 기자  2019.10.15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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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이 택견을 배우기 위해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보드와 에이릭이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보드는 택견 마스터처럼 관장의 지도에 잘 따라했다.


몸치 에이릭은 홀로 택견 동작하는 데 헤매고 있었다.


독도는 일 년 중 약 120일만 입도가 가능해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방문이 어려운 장소. 또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포항역으로 이동한 후 다음 날 울릉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독도에 들어가는 2박 3일의 대장정을 거쳐야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