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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37개월된 딸 소은이를~?

박혜린 기자  2019.10.16 0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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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방송된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는 양동근 딸 조이가 부전여전 끼를 대방출해 눈길을 모은다.


김기두는 37개월된 딸 소은이를 키우고 있었다.


김기두는 "예쁜건 잘 때 제일 예쁘다"며 "딸이 저랑 많이 닮았다. 드레스 입는 것을 좋아한다. 드레스랑 귀걸이 하고 나오면 정말 김기두다"라고 말했다.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은 딸이 연예인을 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저는 그럴 의사가 있다"며 "딸이 트워킹 댄스를 추면 어떨것 같냐고 남편에게 물었더니 '역시 내 딸'이다라고 답했다. 저희는 그런 것에 열려있다"고 답했다.


조이의 춤을 보는 내내 흐뭇하게 바라보던 MC 소유진과 서장훈은 “연예인 한다고 할 것 같다”, “뭐가 됐든 한 가닥 하겠다”라며 칭찬을 한다.


MC 소유진은 양동근 부부에게 조이가 연예인 한다고 하면 시킬 거냐고 묻고 부부는 긍정의 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