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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자식 바보다운 면모를~? 집사부일체

정유진 기자  2019.10.16 0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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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UFC 정찬성과 짧은 스파링 대결을 벌였다.


정찬성 사부의 막내아들을 만난 멤버들은 “완전 장군감이다.”, “13개월의 신체의 능력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부는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사랑꾼’, ‘자식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밝힌 사부는 가족의 행복을 유지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한다며 이제껏 보여준 ‘코리안 좀비’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