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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세윤이 나를 싫어하나 보다라고 말하기도... "운이 좋으시네요"

정유진 기자  2019.10.16 0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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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는 엑스원 손동표와 김우석이 출연했다.


'놀토' 구멍으로 문세윤과 김동현을 꼽은 뒤, 문세윤이 첫 문제에서 활약하자 "운이 좋으시네요"라고 비꼬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문세윤이 "나를 싫어하나 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레이 'TMI'를 들은 손동표는 "뭐라는 거야?"라며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자신이 '구멍'으로 꼽은 문세윤이 활약하자 "운이 좋으시네요"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