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20 05:17: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성우는 요리사 친구들에게 감탄이 절로 나는 음식을 대접했다.
친구의 가게에 모인 그는 평소 음식을 자주 해주는 듯, 자연스럽게 주방에 들어가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사 친구를 보조로 쓰는가 하면, 조리하는 내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막힘없이 음식을 만들어 실력을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 친구는 자신보다 잘한다며 감탄해 이성우의 요리 솜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