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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전이수는 학교에 안 다니고 동생 우태랑!

박혜린 기자  2019.10.23 0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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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MBC가 방송한 '같이펀딩'은 사과밭에서 펼쳐진 농사 초보들의 사건사고를 조명했다.


전이수는 "학교에 안 다니고 동생 우태랑 놀고 목공도 한다"며 "집에 TV도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환경 아이템이다.


‘같이 펀딩’ 멤버들은 최근 버스킹 공약 이행을 준비하던 중 자연스럽게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바다 같이’ 프로젝트다.


다음 과정은 높은 곳에 열린 사과를 따는 일이다.


노홍철, 유희열, 장도연은 김용명을 따라 농기계에 올라탄 뒤 높은 곳까지 올라가 잘 익은 사과를 골라 땄다.


나머지 일까지 마친 네 사람은 유인나가 맛있게 차린 음식을 먹으러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