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10.24 00:57:37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S/S Seoulfashionweek The stolen garment”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했으~~복근은 살아있네~~^^”, “줏패고싶네”, “복근 어디서 사왔냐 나도 좀 사자”, “오 복근”, “복근 !”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