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시간만 자도 잘 잔다라고! 오늘부터 1일

정유진 기자  2019.10.24 02:32:15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는 장동민이 출연해 만성피로를 토로했다.


장동민은 헤어 관리를 받으면서 “난 잠을 휴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난 밤에 자도 낮잠처럼 2시간만 자도 잘 잔다라고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평소 만성 피로를 앓고 있는데 장동민은 “만성피로증후군은 현대인이 공통으로 고통받고 있고 원래 피곤한 거라고 생각했다. 굳어 버린 어깨와 목이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허안나는 평소에도 건강식, 다이어트, 운동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특히 수많은 건강도구와 많은 종류의 건강식품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검진 결과) 갱년기라고 하더라. 보통 사람들이 일하는 걸로 치면 (몸 상태가) 70, 80대 정도 된다고 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동민과 함께 나온 허안나는 전문가들에게 목과 어깨와 겨드랑이 림프절을 푸는 홈트레이닝 교육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받게 됐다. 


장동민은 복장이라는 곳을 을 마사지 하면서 “나는 방송에서만 말을 하지 질제는 소심해서 말을 잘 못한다. 너는 니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아서 그런다”라고 밝혔다.


트레이닝 교육이 끝난 후에 전문가는 말린 어깨 손바닥을 밖으로 펴서 걸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