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뉴이스트 주접배틀에서 민현이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뉴이스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돌파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이룬 데뷔곡 ‘FACE’의 무대로 등장해 데뷔 8년이 된 현재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은 칼군무를 선보였다.
백호는 이번 신곡 'LOVE ME'에 대해 "사랑 앞에서 좀 더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뉴이스트가 신곡 'LOVE ME'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가운데 정형돈은 아론에게 A를 주며 "오디션 전에 아론의 미담이 들려왔다"며 "상황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아론은 "뉴욕에서 인천가는 비행기에서 어린이가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다. 미국인 의사선생님이 오셨는데 의사소통이 안되서 제가 통역을 해줬다"라고 미담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