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 김지현이 모였다.
이상민은 오랜만에 '룰라'이자 '브로스' 멤버였던 김지현, 채리나, 바비킴과 모였다.
결혼 4년차 신혼인 김지현의 집들이를 위해 모인 이들은 이상민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민은 자연스럽게 김지현의 아이에 대해 물었다.
김지현은 “큰애가 고1, 작은애가 중2”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그는 지금 결혼한 남편이 아이가 있었고, 결혼과 함께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