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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파워타임’ 뮤지컬을 하고 달라졌다고??

박혜린 기자  2019.10.25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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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는 레이디스코드와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세운은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어디 숨고 싶을 정도였는데 뮤지컬을 하고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신곡 안무가 어렵다고 들었다"고 운을 뗀 한 청취자는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신곡 'SET ME FREE'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기도. 최화정은 정세운에게 댄스 욕심이 없냐고 물었다.


정세운은 "저는 춤을 시키면 열심히 한다. 그런데 어디 내다놓기가 자랑스러운 정도가 아니다. 그래도 저는 상당히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