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MBC예능'구해줘 홈즈'에서는 신은정이 인턴 코디로 등장해 홍은희, 임성빈과 매물을 함께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 출장이 잦은 의뢰인을 위해 직접 부산으로 내려간 배우 신은정은 부산 토박이답게 과거 거주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알리며 ‘찐 부산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줬다.
배우 신은정은 아이들의 생활에 관한 의뢰인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면서 성심성의껏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제시해 호감을 높이기도.
첫 번째 방은 넓고 전용 베란다가 있어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 확보됐고 복층으로 되어 있고 복층 역시 전용 베란다가 있었다.
아늑하게 홈카페를 꾸밀 수 있는 공간이었다.
신은정은 "밤에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다시 부산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