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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119”

박혜린 기자  2019.10.25 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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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VAV의 이번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포이즌’을 비롯해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작사·작곡한 ‘119’, 멤버 에이노의 자작곡 ‘런웨이’부터 VAV의 개성 넘치는 음색이 돋보이는 ‘스위트 하트’ 등 5곡이 담긴다.


VAV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자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반 알앤비 장르 곡 '119',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자 노력한 에이노의 작업물 '런웨이(Runway)', 에이스가 팬들을 위해 만든 달콤한 느낌의 음향과 각 멤버의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스위트 하트(Sweet Heart)', 'Poison(inst.)' 등을 만나볼 수 있다.


VAV의 새 앨범에는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 '119' 등 총 5곡이 담겼다.


후이는 워너원과 트리플H, 옹성우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아이돌 대표 프로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