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첫 무대는 김상희가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로 채운다.
참고로 윤수현의 나이는 1988년생 32세이며, 지난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6년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수상자이며, 이듬해 제15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