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10.25 12:42: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 시술을 위해 마취를 하고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로 본 심진화는 눈물을 흘렸다.
심진화는 전신마취 후 20~30분 난자 채취 시술을 받았다.
무엇보다 마취가 풀리면서 밀려오는 상상 이상의 고통에 심진화는 "너무 아파 엉엉 울었다"며 오열했다.
심진화는 감동의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