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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수확 후 관리기술 국제 워크숍 열려

12개국 선도유지·저온유통 기술 및 사례 발표

뉴스관리자 기자  2008.09.16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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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공동으로 지난 2∼4일까지 3일간 서울교육문화회 관에서 ‘수확후관리기술 교류 국제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의 농산물 수확 후 손실을 줄이고, 과일·채소 및 신선편이 농산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APEC 12개국 정부대표들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캔트웰 박사, 플로리다대학의 후버 박사, 일본 츠쿠바대학의 겜마 박사, 싱가포르 아시아콜드체인센터의 위 박사 등 세계적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