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양파 재배 중 큰 골칫거리 ‘흑색썩음균핵병’

2021.10.06 18:02:51

(주)유일, 탄부탄 추천

 

본격적으로 마늘·양파 파종·이식이 한창인 시기가 왔다. 마늘,양파 등 백합과 작물에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은 파종 및 이식 시기에 균이 침입하여 2월 초중순경부터 발병이 시작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파종 전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 생명과 인류 건강을 생각하는 (주)유일에서는 마늘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약제로 ‘탄부탄’을 추천했다, 제형에 따라 수화제와 유제 2가지가 있으며 트리아졸계 살균제로 침투이행성이 뛰어나며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적용대상 병해의 폭이 넓으며 다른 계통 약제에 의한 저항성균에도 우수한 효과가 있다.

 



심진아 jinashi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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