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저탄소 농업 실현하는 완효성비료 선보여

2023.01.14 13:20:40

시간과 노동력은 줄이고 수량과 품질은 높인다.

 

국내 No.1, 완효성 비료의 대명사
단한번 & 단한번S
‘단한번’비료는 비효가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벼 생육단계에 맞춰 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벼가 균일하고 튼튼하게 성장해 수확량 증대 및 도복경감 효과를 보인다. 또한, 기능성 성분인 아미톤을 함유해 생리장해 예방과 면역력 향상 등 종합적인 대사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단한번’의 안정적이고 확실한 비료 효과는 많은 공인 재배시험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사용한 농가들의 만족도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또한 ‘단한번S’는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과 이모작 벼, 저온 지대(산간, 경기북부, 강원 등) 등 벼의 생육단계에 맞춰 출시한 제품이다.


고도 완효성비료! 기능성 ‘아미톤’함유
빅센
‘빅센’은 질소 이외에 인산, 칼륨을 추가적으로 코팅한 완효성 비료로 농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공급되도록 설계한 비료이다. 1회 시비로 비효가 3~4개월 지속되어 웃거름 생략이 가능하므로 시비 노동력이 절감되는 생력형 완효성비료이다. 양분의 높은 이용 효율로 양분 유실이 낮아 토양 및 수질 등 환경오염을 줄여주며, 추가로 함유된 기능성 성분인 아미톤은 뿌리 생육을 증진시켜 질소 유실을 최소화하고 양분 이용률 증대에 도움을 준다.


기계 시비에 최적! 효과적인 노동력 절감
단번에올코팅 & 단번에올코팅S
‘단번에올코팅’은 질소, 인산, 칼륨을 100% 코팅한 비료로 입자가 균일하고 단단해 벼 측조시비 등 기계살포에 최적화 된 품질을 자랑한다. 1회 시비로도 비료 효과가 생육 후기까지 지속되어 웃거름 비료를 생략하는 등 관리 비용 및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시켜 주는 생력형 제품이다. 높은 양분 이용 효율로 양분의 유실이 낮아 토양 및 수질의 환경오염을 줄여주고, 생육 시기별 최적의 양분 공급으로 도복 경감 및 수량 안정화 등 품질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앙 초기 양분 용출을 조절해 조류 발생 감소 등 깨끗한 포장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단번에올코팅S’는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과 이모작 벼, 저온 지대(산간, 경기북부, 강원 등) 벼의 생육단계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가능! 고품질 재배의 필수
땅조아
‘땅조아’는 질소의 안정적인 용출효과와 이용률 극대화를 위해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공급되도록 설계한 비료로 작기가 긴 모든 작물에 효과적인 비료이다. 
작물이 바로 이용가능한 질산태 질소로 양분 흡수가 빨라 속효적인 효과를 보이며, DCD(질산화억제제) 및 완효성 비료의 특징으로 비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칼륨과 칼슘은 길항작용으로 상호 뿌리흡수를 저해하는데, 땅조아에 함유된 고형 형태의 칼륨·칼슘은 길항작용이 없으며, 지효성 효과로 품질향상에 도움을 준다.


수확량과 상품성 향상을 한번에!
더존완효성
‘더존완효성’은 고추, 무, 배추, 마늘, 양파 등 생육기간이 길고 시비 횟수가 많은 원예작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시비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작물에 따라 웃거름 생략이 가능하여 노동력과 영농 비용이 절감되는 경제적인 비료이다. 
황산칼륨(유황)이 함유되어 있어 작물의 맛, 향, 색 등 품질향상과 저장성 증진, 신선도 유지 등 상품성에 도움을 준다. 필수 3요소(질소, 인산, 칼륨)와 고토, 붕소 성분이 알맞은 비율로 함유되어 작물의 잎과 줄기의 생장에 도움을 주고, 작물을 튼튼하게 하여 냉해, 동해,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증대에 도움을 준다.



심진아 jinashi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