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마늘의 수확량을 높이는 비결

2024.01.19 16:05:30

월동 후 본격 웃거름 관리, 지금이 ‘적기’
겨우내 위축된 작물 회복 돕는 ㈜조비 웃거름 비료

 

건강하고 알찬 양파와 마늘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웃거름이 필수다. 양파는 월동 후 뿌리가 생육할 수 있는 최저 온도 이상이 되면 반드시 웃거름을 뿌려줘야 한다. 마늘은 다른 일반적인 작물 대비 밑거름 대비 웃거름의 비중이 특히 높은 작물 중 하나다.

 

양파·마늘 월동 후, 지금부터 대비하자

양파와 마늘의 경우 월동 후 뿌리가 생육할 수 있는 최저 온도 이상이 되면 웃거름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대개 12월부터 저온으로 인해 생장이 멈추고 월동기가 시작돼 초봄까지 이어진다. 이후 뿌리와 잎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월동 회복기를 거쳐 비늘잎이 형성되며 구가 비대할 준비를한다. 이때 일반적인 웃거름을 사용할 경우, 저온기 질소의 작물흡수가 어려우므로 효과가 빠른 치요다 또는 질산태 질소가 함유된 웃거름을 사용하는 게 좋다.

 

양파와 마늘은 밑거름 대비 웃거름의 비중이 다른 작물보다 특히 높은 작물 중 하나다. 일반적인 작물은 질소와 칼리의 경우 밑거름과 웃거름의 비율을 50대 50으로 사용하지만, 양파와 마늘은 약 35대 65로 준다. 월동 전에는 뿌리를 충실히 내리고, 월동 후 본격적으로 왕성하게 생장하기 때문이다. 웃거름을 주는 시기는 품종이나 지역에 따라 다르다. 조생종은 만생종 품종보다 빨리 웃거름을 주고, 지역적으로는 해동이 빠른 남부지역일수록 웃거름 시기가 빠르다. 특히 저장을 목적으로 하는 중만생종 품종은 마지막 웃거름 주는 시기를 3월 중하순까지 끝내야 저장 중 부패가 적다.

 

 

웃거름 비료, 양파·마늘의 알을 꽉 차게

㈜조비의 알부자NK는 질소와 인산, 칼리 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된 비료로, 작물에 비료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한다. 효과가 빠른 기능성 성분인 치요다와 복합비료의 상승작용으로 작물의 생육, 수확량 증대,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치요다는 입자 내 공간이 많아 물에 쉽게 녹는 다공성 형태로, 토양 내 침투이행성 및 흡착성이 높은 물질이다. 속효성으로 양분 흡수 및 비료 효과 발현이 빠르며, 특히 저온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알부자NK는 또한 작물의 중·후반기에 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해 비료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황산칼리(유황) 함유로 작물의 맛, 향, 색 등의 품질 향상과 저장성 증진,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필수 3요소(질소·인산·칼리)와 고토, 붕소 성분이 알맞은 비율로 함유돼 작물의 잎과 줄기의 생육을 활성화한다.

 

스피드NK는 필수 3요소와 함께 고토, 붕소 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돼 작물에 비료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하고 작물의 잎과 줄기의 생육에 도움을 준다. 질산태질소도 함유돼 있다. 질산태질소는 작물이 바로 이용가능한 상태로, 저온기에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수세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양이온 흡수를 도와 작물의 생리장해 예방 및 품질 향상을 돕는다.

함께 함유된 기능성 성분인 아미톤은 미생물 추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사 활성 물질이다. 뿌리 생육을 증진시켜 질소 유실을 최소화하고 양분 이용률을 높인다. 또한 용해가 쉽고 흡수가 빠르며, 생리장해 예방 및 면역력 향상 등 종합적인 대사 활동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스피드추비 역시 필수 3요소와 고토, 붕소 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됐다. 질산태질소가 양이온 흡수를 도와 작물의 생리장해 예방 및 품질향상에 도움을 준다.



심진아 jinashi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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