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가 인기 메뉴인 ‘딸기라떼’, ‘딸기요거트라떼’, ‘딸기요거트스무디’의 칼로리를 내폭 낮춰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유행을 끌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디저트39의 저칼로리, 슬림 음료가 인기를 끌며 ‘라이트 슬림 망고 요거트 스무디’, ‘저칼로리 깔라만시 요거트 스무디’를 새롭게 출시했다.
리뉴얼을 통해 ‘딸기라떼’는 100ml당 26.8㎉에서 '저칼로리 딸기라떼' 100ml당 17.9㎉로, ‘딸기요거트라떼’는 100ml당 24.8㎉에서 '저칼로리 딸기요거트 라떼' 100ml당 17.7㎉로, ‘딸기요거트스무디’는 100ml당 26.4㎉에서 '저칼로리 딸기 요거트 스무디' 100ml당 16.2㎉로 재탄생했다.
추가로 출시된 ‘라이트 슬림 망고 요거트 스무디’, ‘저칼로리 깔라만시 요거트 스무디’의 칼로리는 100ml당 20.2㎉, 19.4㎉로, 무더운 여름 새콤달콤한 과일과 상큼한 요거트가 더해져 가볍게 마시기 좋다.
이번 저칼로리 음료들은 디저트39가 오랫동안 연구개발한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열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고객들의 당 관리를 위해 출시하고 있는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메뉴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