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랩이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시니어 모델 김칠두를 선정하고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 홍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칠두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모델로, 60세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감각을 뽐내며 패션, 광고,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멋과 독특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과 체력 관리에도 철저한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함께 긍정적인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를 갖추고자 노력 중이다.

이에 이너랩은 김칠두를 새로운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2024 이너랩 서포터즈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개시했다.

‘차전자피 가르시니아 슬리밍환’ 홍보는 이들의 첫 미션으로, 해당 제품은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가르시니아캄보지니아 추출물을 결합하여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건강기능식품이다. 현재 이너랩 브랜드 판매 1위에 랭크된 제품으로, 가공식품 중심의 식단 탓에 식이섬유 섭취량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숙변, 변비 등 장건강 문제가 걱정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너랩 관계자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시니어 모델 김칠두 씨의 모습이 이너랩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효능의 이점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브랜드 엠버서더로 모시게 되었다”며 “앞으로 김칠두 씨를 비롯한 이너랩 엠버서더와 서포터즈가 어떠한 활동을 전개할 지,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