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명 변경》
■ 상임이사
△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 김종길
△사업본부장 전성원
△건전화추진본부장 윤재력
《전보 및 직위부여》
■ 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정형석
△제주지역본부장 윤각현
■ 실․처장
△ 감사실장 송철희
[회장 직속]
△경영전략실장 박계화 △홍보실장 이은도
[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처장 탁성현 △총무인사처장 장동호 △비상계획관 정찬권
[말산업육성본부]
△말산업교육개발처장 박한용 △승마지원단장 강현수 △말등록원장 김호균 △제주목장장 양영진
[사업본부]
△사업기획처장 최수원 △ 고객지원처장 이덕인 △ 지사운영처장 김홍기 △ 정보기술처장 박찬욱
[경마본부]
△경마처장 고영빈 △시설처장 윤석종 △경마기반개선단장 위한송 △ 도핑검사소장 이현철
[건전화추진본부]
△건전화추진처장 박한규 △불법단속처장 양철석
△ 공정경마관리단장 김진유
[부산경남지역본부] △ 부산고객지원처장 어영택
[제주지역본부] △ 제주경마사업처장 배광석
■ 부장
△감사1부장 김광만 △감사2부장 이상권
[회장 직속]
△기획총괄부장 엄영석 △사업전략부장 유범균 △홍보부장 이용호
[경영관리본부]
△윤리경영부장 육근혜 △법무지원부장 정대수 △안전관리부장 정태인 △경영지원부장 황동주
△인사부장 최종필 △계약부장 김대헌 △회계부장 김형권
[말산업육성본부] △승마진흥부장 유병돈 △생산육성부장 박승완 △ 교육기획부장 정순화 △자격검정부장 이충훈 △승마교육담당 김영립 △재활승마담당 김정구 △보건총괄담당 김진갑 △진료담당 권철재 △말등록담당 강영훈 △ 말산업정보담당 이경미 △제주 목장운영담당 장종덕 △제주 육성지원담당 김동훈 △장수 목장운영담당 배승진 △장수 생산육성지원담당 박경원 △연구기획담당 장경민 △연구기술담당 이용덕
[사업본부]
△마케팅부장 이길훈 △발매사업부장 정승기 △고객안전부장 노병준 △공원사업부장 김국연
△정보보안부장 김대환
[경마본부]
△경주자원관리부장 강지영 △시설부장 구본문 △주로관리부장 박형민
△경마아카데미담당 김정수
[건전화추진본부]
△건전화사업부장 조기원 △중독예방센터장 황규환 △단속1부장 장유진
△단속2부장 김환욱 △사이버단속부장 이승형
[부산경남지역본부]
△부산운영지원부장 이상욱 △부산고객안전부장 정종연 △부산시설부장 홍문석
△부산주로환경부장 강호동
[제주지역본부]
△제주운영지원부장 김정 △제주고객안전부장 김삼두
■ 문화공감센터장
△도봉문화공감센터장 유승일 △중랑문화공감센터장 이유환 △의정부문화공감센터장 진귀환 △영등포문화공감센터장 최성욱 △인천연수문화공감센터장 채창호 △광명문화공감센터장 정호송 △시흥문화공감센터장 김갑렬 △분당문화공감센터장 이용선 △청담문화공감센터장 고중환 △수원문화공감센터장 권승세 △워커힐문화공감센터장 안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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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톱과 낫’ 등 농자재 한 분야로 세계에 우뚝 선 기업, 태흥이기공업사. 1959년 창립이후 국내를 넘어 40여 개국에 수출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 우병현(84) 회장을 지난 9일 만났다. ‘백마표’ 브랜드로 알려진 태흥이기공업사의 톱과 낫은 원예·조경 분야 전문가가 애용하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고 있다. 전문가 10명 중 7~8명이 사용할 정도로 유명하다. 백마표 브랜드가 오늘에 있기까지 애환과 성공담에 대해 들어봤다. 창립 60년 역사 속에 세계 속으로 우뚝 세계적인 메이커 성장 “감개무량” 우 회장은 “부산 서대신동에서 6명으로 시작한 기업이 이제는 전문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뢰를 받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과수원과 조경용으로 쓰는 전정용 톱은 전문가의 10명중 7~8명이 쓸 정도로 세계적인 메이커로 성장했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창립당시 태흥이기공업사는 목공용 톱과 끌, 대패 등 건축용 제품을 주로 생산했다. 당시만 해도 목조주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목조주택 시장을 겨냥한 목공용 공구가 중심이었다는 것. 우 회장은 “산업이 태동을 하고 수공업적인 형태를 벗어나 기계화 되는 등
국내 시설원예의 첨단화와 기술보급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시설원예협의회 한원희 회장을 지난 2일 만났다. 협의회는 지난 2008년 한국농기계협동조합 내에 구성된 조직으로 5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의 회원사는 스마트팜을 비롯한 시설원예자재의 제조를 담당하며 미래농업을 일구어 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한 회장은 국내 시설원예에 대한 비중이 높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농가 규모가 영세한 열악한 상황에 있고 내수시장은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기업도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팜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산추세 해외 바이어 국내 유치 위한 독립 전시장 추진 한 회장은 “시설원예 분야는 유리온실에서 하우스 자재까지 다양한 자재로 구성된 기술 집합체”라며 “그동안 시설원예 산업은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으나 스마트팜 등이 주요 농업으로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분야도 아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생산시설이 노후하면서 신기술 및 품질제고로 이어지지 못하는 점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부분이다. 특히 안정적인 수출확대를 위해 신기술 개발 및 현지 국가에 대한 제도 등 정보 수집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는 회사별로 기술 수준이 다르고 규모가 영세하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농업기술혁신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2018년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식량의 생산량과 공급을 안정화시키고 신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를 위해 농업현장에는 참여형 연구 개발 사업의 운영체계를 조기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품종을 육성하여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개발 할 것이다. 또한 농업현장과 산업체 간의 애로기술을 해결을 위한 협력을 통해 One-stop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가공 식품의 다양한 기술개발 보급 강화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문화에서 쌀 소비 감소는 구조적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쌀 산업이 급격하게 위축되는 상황에 이르러 이에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 산업 활성화 기술 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반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는 증가해 간편식등 쌀 가공식품 수요 증대로 쌀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품질은 향상되지 않아 가공용 쌀 원료곡의 품질 향상을 위해 안전 생산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용도별 품질평가 기준설정, 미래 소비 신수요 대응 연구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