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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밀실·졸속 GM감자 승인원점에서 재검토해야

감자 안전성 문제, 파문 확산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GM감자 승인이 밀실·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식약처, 농식품부, 농진청, 환경부,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등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약처, 농진청, 환경부, 해수부 등이 같은 GM감자 환경위해성 협의 심사를 진행하면서 식용, 사료용, 농업가 공용 등 서로 다른 용도를 잣대로 심사결과서를 작성했다”며, “한달간 의견수렴을 했지만 정작 의견서는 단 한건도 못 챙겼다.


주요 식량인 GM 감자에 대한 승인이 밀실에서 졸속으로 처리됐 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같은 당 남인순 의원도 보건복지위원회회 국감에 서 “GMO감자 관련, 그간 ‘GMO식품 안전성 심 사위원회’에서 8회에 걸쳐 GMO감자에 대한 안전성 심사를 했지만, 회의록을 보면 ‘GMO 감자 SPS-E12’ 개발자인 로멘스 박사의 문제 제기사항에 대한 논의된 바 없다”면서 “GMO 개발업체가 제출한 안전성 평가 자료를 보완해 안전성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GMO 감자 SPS-E12’의 개발자 카 이어스 로멘스 박사의 ‘판도라의 감자 : 최악의 GMO’가 출판 되면서 안전성 문제와 함께 GMO 감자의 승인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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