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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로컬푸드의 본고장 완주에서 ‘리틀 포레스트’를 경험하자

농정원, 2030청년 대상 4박 5일 농촌생활체험 참가자 모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농촌의 삶을 경험하고 싶은 2030 청년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4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농촌생활체험 프로그램(‘로컬푸드의 본고장 완주로 떠나는 농촌생활’)은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의 본고장인 완주에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5일 동안 진행된다.

 

최근 도시생활의 스트레스, 경쟁에 대한 피로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함에 따라 농촌생활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농가, 직매장, 가공센터 방문과 로컬푸드를 이용한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문화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년귀촌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농업·농촌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함으로써, 사업모델의 현실화 방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촌, 귀촌, 로컬푸드에 관심있는 전국 20~ 30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414시까지 ‘Bit.ly/완주스러움신청하기링크 접속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1차 지원서 심사 및 2차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하며, 전 일정 숙박과 식사가 제공되며 3만원의 자부담 비용이 있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귀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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