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핫이슈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 '1등 사위'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5 14:14: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친정 경북 청송을 찾았다.


김원효는 살가운 사위 면모로 장모님과 특급 케미를 뽐낸다.


스스럼없이 농담을 하는 것은 물론, 장모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 것.


장모님의 밭일도 불평 없이 척척해내며 1등 사위의 모습을 보인다.


모든 것이 신기한 父는 "이런 곳 처음봤다, 속고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몰래카메라 뺨치는 의상들에 어리둥절했다.


"얼굴이 받쳐준다"면서 채연과 반짝이 의상까지 맞춰입어 폭소하게 했다.


父는 추억의 교련복까지 착용, 채연은 엘사로 변신했다.


父는 "우리 딸 새신부 같다"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자연스럽게 시험관 시술 얘기가 나왔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