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지난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친구. 난 고3, 넌 고2때 SAT학원에서 처음 만나 친하게 지내다가 연락이 뜸해질 무렵 웰슬리에서 널 다시 봤을 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그런데 그 후 15년도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린 둘다 샌프란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네 ㅎㅎ 신기하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친구와 함께 바다를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의 8등신 비율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엄마 서정희를 닮은 그의 우월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