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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국악 소녀의 매니저로 변신한 황치열은 귀가한!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5 15:55: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일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7세 판소리 신동의 일일 매니저와 코치가 된 황치열과 국악인 남상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국악 소녀의 매니저로 변신한 황치열은 귀가한 부모님에게 하루 동안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다.


황치열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에 부모님은 기뻐하고 그의 세심한 마음 씀씀이가 줌마테이너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더군다나 제시는 미국에서 3년 동안이나 베이비시터를 했던 돌봄 경력자로 드러났다.


제시가 서장훈과 어떤 돌봄 시너지를 보여 줄지 그녀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았다.


남상일이 “이모님과 앉아 있는 거 같다”라 하는가 하면 황치열이 “볼 때마다 어른 같다”라 할 정도로 아이답지 않은 의젓한 모습을 보여준 7세 소녀의 반전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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