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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 완효성비료 일회만450, 측조로870 각광

노동력 절감, 고품질 쌀 수확에 효과적

 

(주)풍농 엔피코 완효성비료는 농번기 일손부담 경감과 고령화에 따른 영농작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농업인의 현장 어려움을 개선한 비료다. 기계시비는 물론 측조시비가 가능한 제품으로 벼농사 전업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풍농의 완효성비료인 일회만450(24-5-10+고토1)과 측조로870(18-7-10+고토2)은 벼농사 이앙 시 밑거름 1회만으로 가지거름(새끼칠거름)과 이삭거름 등 추가시비를 필요로 하지 않아 시비노동력 절감 및 비료 시비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비료다.


코팅요소 복합형태로 제조된 고기능성 엔피코 완효성비료의 코팅기술은 이미 선진국에서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이 제품은 밑거름 한 번으로 작물의 전 생육기간 동안 필요한 영양분을 알맞게 공급해줘 벼의 등숙률 향상과 미질 개선으로 고품질 쌀을 수확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추비를 생략할 수 있어 시비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1회만 시비해도 3~4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벼농사뿐 아니라 과수·원예작물의 생육향상에 우수하며, 작물생육 전반에 걸쳐 양분지속력이 뛰어나 고품질 농산물 수호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피코 완효성비료는 용출속도가 적절히 조절돼 생육초기, 중기(1차, 2차), 후기(3차) 등 작물의 생육시기 및 양분 요구도에 부합한 양분공급 형태를 지닌 고기능성 비료다. 기존 복합비료의 일반적인 코팅에 비해 경도가 높아 비료살포기의 충격에 강하며 손상이 최소화돼 양분의 유실이 예방된다. 전층시비와 측조 시비가 가능한 고른 입자형태여서 시비 효율성과 양분 흡수이용율이 높아 작물의 시기별 양분공급에 탁월해 매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완효성 비료의 수도 사용기준량은 10a(1,000㎡)당 ‘일회만450’ 40~45kg, ‘측조로870’ 50~60kg, 과수·원예는 ‘일회만450’ 40~100kg, ‘측조로870’ 80~18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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