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직위승진 기술협력국 농외농업기술과장 장안철 (張 安 徹)
▣ 과장급 직위승진 및 전보 <승진> ○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장 허 태 영 (許 太 寧) <전보>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류 재 규 (柳 在 圭)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낙농과장 한 만 희 (韓 萬 熙) ○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박 응 우 (朴 應 雨)
▲ 보직 경영지원실장 김병철 경영지원실 인재경영팀장 강명환 경영지원실 환경관리팀장 직무대행 맹문영 농업관측본부 관측기획실장 김동원 ▲ 승진 연구위원: 정도채, 서홍석 책임행정원: 김홍원
□ 책임연구원 → 전문위원 승진(2명) - 창업성장본부 글로벌사업팀장 김 진 헌 - 스마트농업본부 농기계검정팀장 정 성 림
■ 고위공무원 ○ 국립축산과학원장 박 범 영 (朴 凡 榮) ■ 출신지/ 나이 : 경남 남해/ 만56세 ■ 학력 ○ 1989년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졸업 ○ 1992년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석사 ○ 1997년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박사 ■ 주요경력 ○ 1994. 07.~2006. 07. : 축산시험장 영양이용과, 축산기술연구소 축산물이용과(연구사) ○ 2006. 08.~2012. 01. : 축산연구소 축산물이용과, 축산과학원 축산기술지원과‧축산기획조정과,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축산물이용과,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연구관) ○ 2012. 02.~2017. 12.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낙농과장(과장) ○ 2018. 01.~2019. 10.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축산자원개발부장(고위공무원) ○ 2019. 11.~2020. 09. : 농촌진흥청 신농업기후대응사업단(기상재해대응기술연구단장) ○ 2020. 09. 10.~ : 국립축산과학원장 ■ 상훈 ○ 대통령표창(‘16.12) ○ 국무총리표창(모범공무원, ’01.12)
▲ 과장급 전보 및 파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서기관 하경희 (식사문화개선 TF 지원근무) 식사문화개선 TF 지원근무 서기관 이장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국외훈련)
▲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강민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 서기관 임영조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서기관 이용직 (식품산업진흥과장) ▲ 직제개정에 따른 명칭변경 공익직불정책과장 부이사관 정혜련(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서기관 김병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과장 서기관 김재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정보과장) 공익직불정책과 기술서기관 김동환 (농가소득안정추진단) 공익직불정책과 행정사무관 지수아 (농가소득안정추진단) 공익직불정책과 농업사무관 정미영 (농가소득안정추진단) 공익직불정책과 농업주사 정훈기 (농가소득안정추진단) 공익직불정책과 수의주사 김형욱 (농가소득안정추진단) 공익직불정책과 농업서기 이상인 (농가소득안정추진단)
국내 농산업의 대표기업인 ㈜경농과 ㈜조비는 9월 1일 주요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경농 신임사장에 이용진, ㈜조비 신임사장에 이승연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동오그룹 창사 65주년을 맞아 각 사업별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심화, 그리고 이를 통한 농산업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의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농의 신임사장으로 선임된 이용진 사장은 지난 2013년 ㈜조비의 경영총괄 부사장, 2019년 ㈜조비의 대표이사로 경영에 참여해 왔으며, 제품 차별화와 기능성 제품개발로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확대로 기업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 ㈜조비의 신임 이승연 사장은 지난 2016년 ㈜경농 사장에 취임한 이래 신제품 개발과 매출성장에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관수사업, 천적곤충사업, 신선도유지제사업 등 신사업의 정착과 성장에 큰 성과를 달성해 왔다. ㈜경농 이용진 사장은 “65년 농업 한 길의 전문성과 새로운 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한국 농업기술의 발전을 주도하며 한국농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며 “경농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토탈솔루션 서비스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20년 9월1일자로 김병운 신임 총괄본부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병운 신임 총괄본부장은 9월 1일에 재단 박철웅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부터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한다. 김병운 총괄본부장은 1972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경기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여 년간 국회 보좌관 경험을 통해 ‘쌀 직불제 도입’,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다양한 농업정책과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80여 건의 법률 제·개정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김병운 총괄본부장은 “농업분야 우수기술의 실용화라는 재단의 고유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우리 농업의 디지털혁신기반을 구축해 농가소득향상과 국민 행복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주요경력 ○ 국회 김영춘의원실 보좌관(’19~’20) ○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17~’19) ○ 국회 김영록의원실 보좌관·비서관(’12~’16) ○ 국회 김효석의원실 비서관(’10
허태웅 신임 농촌진흥청장이 18일 오전 9시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9대 농촌진흥청장에 취임했다. 허태웅 청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으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곡의 자급을 달성한 녹색혁명, 사계절 신선농산물을 식탁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한 백색혁명, 최근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스마트 농업혁신 등을 이끌면서 우리는 농업·농촌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태웅 청장은 농촌진흥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농촌은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의 연구를 인용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3분의 1 이상은 30년 후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농촌진흥을 위한 연구와 노력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농업 현장의 애로해소를 위한 실용적인 기술의 개발과 보급의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농업이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을 정착, ▲길어진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개발 강화, ▲농업인과 환경을 중
▲과장급 전보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서기관 최정미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지원근무 식사문화개선TF 지원근무 서기관 하경희 (농림축산식품부 국외훈련)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