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 박사가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국민훈장 대상 문화예술제’에서 ‘2026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와 교육부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가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과 (사)한국청소년진흥원, 국제파크골프진흥원이 주관한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겪었던 법적 송사와 사고, 경제적 실패 경험 등을 ‘삶의 3종 고난 세트’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억울한 법적 분쟁을 겪으며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배우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인에서 상담심리학 교수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세트장 붕괴 사고를 경험한 이후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됐으며, 이후 난임 및 건강 홍보대사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투자 시장 경험과 관련해서는 재테크 과정 속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경제적 교훈과 삶의 통찰을 함께 전할 계획이다.
권 교수는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결국 그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삶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을 사랑한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 사례도 함께 언급된다. 장 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 이후 오랜 시간 도전을 이어갔고, 2026년 ‘왕을 사랑한 남자’로 168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권 교수는 장항준 감독의 사례를 통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태도가 결국 인생의 전환점을 만든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최근 위로와 동기부여를 전하는 강연 콘텐츠가 세대와 분야를 넘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권영찬닷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유인경 작가, 이재용 전 아나운서, 고명환 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