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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 시연 행사 성료

RTK 위성 항법 시스템과 자체 서버 연동해 고정밀 자율주행 및 이앙 작업 완벽히 수행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23일 모내기 철을 맞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개최된 과학농사 프로젝트 '모내기 트렌드'에 참여해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의 시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첨단 농업 기술의 우수성을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TYM은 오전 메인 프로그램인 '팜라이브'와 오후 ‘스마트팜 자율주행’에서의 단독 시연을 통해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의 정밀한 작업 성능을 선보였다. RGO-690은 국내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종합 검정 성능 시험을 통과한 '국가 인증 1호' 자율주행 이앙기다. RTK 위성 항법 시스템과 자체 서버를 연동해 고정밀 자율주행 및 작업을 구현하며, 불규칙한 논바닥에서도 식부 장치의 수평을 유지하는 유압식 수평 제어 시스템을 통해 모를 반듯하게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다랑논과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시연에서 RGO-690이 작업자의 별도 조작 없이 스스로 경로를 인식해 주행하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가족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통적인 손 모내기 및 일반 보행식 이앙기 시연과 동시에 진행된 행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농업 기술의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남문광장에 마련된 '스마트팜V' 포토존에서는 어린이들이 RGO-690에 직접 탑승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상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또한, 팜놀이터 게임존에서는 이앙기의 원리를 반영한 미니 게임 등이 진행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첨단 농업의 편리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TYM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농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첨단 농업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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