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탄저병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감, 사과,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발생해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발병 시 수확량이 약 15~60% 손실될 수 있어 사전 방제가 필수적이다.
특히 장마기에는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인해 병원균의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발생 이후 대응보다 비오기 전·후 단계별 방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가 오기 전에는 예방 약제를 살포해 초기 감염을 차단하고, 비 온 후에는 보호 및 치료 효과를 갖춘 약제로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야 한다. 또한 병징이 확인될 경우에는 치료용 약제를 활용해 초기 감염원의 확산을 억제함으로써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비오기 전, 비와 탄저병에 강력한! 탄저병 예방의 절대강자! ‘탄저도사 액상수화제’
탄저도사는 빗물에 잘 씻기지 않는 강한 내우성과 부착력을 가지고 있어 장마 전 반드시 살포해야 하는 보호살균제이다. 대표적인 보호살균제인 ‘클로로탈로닐’ 과 ‘디티아논’ 의 조합으로 처리 시 탁월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병원균의 호흡을 저해하고, 포자 형성 및 발아를 억제하여 우수한 예방효과를 나타내고,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현재 고추(단고추류), 감(단감), 사과, 수박(복수박), 인삼 등 다양한 과수 및 과채류의 탄저병에 등록되어 있다.

비온 후, 보호 및 치료 효과를 겸비한 종합살균제! ‘탄젠트 입상수화제’
‘탄젠트’는 보호 및 치료 효과를 가진 종합살균제로서 병원균의 포자 형성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예방 효과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부착기 형성 등 각종 감염 과정을 저해하는 치료효과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작용기작이 다른 두 가지 성분의 합제로 내성 및 저항성이 생긴 병원균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약제가 식물체 내, 외부에서 동시에 작용하여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안정적으로 오래 지속된다. ‘탄젠트’는 탄저병 외에도 둥근무늬낙엽병, 잿빛무늬병, 검은별무늬병 등 다양한 병해에 등록되어 있어 종합살균제로도 폭넓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고추(단고추류), 감(단감), 감귤, 마늘, 무, 배, 복숭아, 사과, 포도 등에 등록되어 있다.

병징 보이면, 강력한 치료용 살균제! ‘르네상스 분산성액제’
르네상스는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가진 치료용 살균제이다. 작물체 내로 신속하게 약액이 흡수 및 이행되어 약효가 오래가며, 침달성이 우수하여 잎 전체에 약효가 퍼진다. 또한, 병원균의 침입 및 균사생장을 저해하여 탁월한 치료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비온 후 감염이 의심되는 시기 또는 발생초기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르네상스는 현재 고추(단고추류), 감(단감), 감귤, 당근, 마늘, 배, 복숭아, 사과, 포도 등에 등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