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농업 인프라 재건을 위해 펼쳐온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우크라이나 외무부 안드리 시비하(Andrii Sybiha) 장관으로부터 ‘앰버 하트 어워드(Amber Heart Award)’를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방한 중인 외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TYM의 지속적인 지역 복구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앰버 하트 어워드는 러시아 점령 시기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 발견된 5,000만 년 된 호박석을 상징하며, 회복력과 국제적 연대, 그리고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이다. 글로벌 비영리 단체 창립자 및 국제 언론인, EU 평의회 사무총장 등 우크라이나의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한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수여돼 왔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TYM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TYM은 전쟁 발발 초기인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일상 회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묵묵히 이어왔다. 2022년 3월 현금 1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트랙터 10대, 2023년 5월 트랙터∙로더 각 12대, 2024년 11월 트랙터∙로더 각 20대, 2025년 트랙터 9대 순으로 이어졌다. 지원한 농기계들은 러시아 접경 지역인 북동부 숨스단(Sumy)을 비롯해 전쟁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농업 기반 재건과 파괴된 인프라 복구 작업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
TYM의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주민들의 자립과 식량 안보에 직결되는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과의 두터운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TYM이 추구해 온 글로벌 ESG 경영과 책임 있는 국제 사회 일원으로서의 진정성을 입증하게 됐다.
김희용 TYM 회장은 “우크라이나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도적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