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방류 해충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밤나방을 비롯한 주요 나방류는 번식력이 뛰어나 발생 초기에 방제를 놓치면 짧은 시간 안에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을 갉아먹으며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과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특히 3령 이상의 노령 유충은 약제 방제 효과가 낮아질 수 있어, 1~2령의 어린 유충기에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러한 나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한얼싸이언스는 전문 방제약제인 ‘캐치온’과 ‘캐논볼’을 추천했다.

나방과 진딧물을 동시에 캐치!
’캐치온‘은 나방과 진딧물 등 흡즙해충을 한 번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이다. 약제 살포 후 6시간 이내에 나방의 섭식 행위를 중단시켜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약제가 빠르게 작물 체내로 흡수되어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약액이 묻지 않은 부분까지 약효가 퍼져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캐치온‘은 무인항공기 사용에 등록되어 편리한 방제가 가능하다. 현재 고추(단고추류), 딸기, 멜론, 무, 배, 배추, 복숭아, 수박(복수박), 사과, 파(쪽파), 포도 등 34작물 34항목에 등록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골치 아픈 저항성 나방 한 방에 올킬!
‘캐논볼’은 나방의 알과 유충, 성충에 모두 효과가 좋아 폭 넓게 방제할 수 있는 나방 전문약제이다. 약제 살포 후 나방이 접촉 및 섭식을 하게 되면 6시간 이내에 섭식을 중단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 시키며 특히, 방제하기 어려운 노령 유충에도 뛰어난 살충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작용기작이 다른 두 성분의 합제로 저항성 나방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이며, 진디벌이나 포식성 응애류와 같은 유용곤충에 영향이 적어 종합적 병해충 관리(IPM)에 적합한 약제이다, 현재 고추(단고추류), 감(단감), 감귤, 딸기, 무, 배, 배추, 복숭아, 사과, 오이, 파(쪽파) 등에 등록되어 있어 다양한 작물에 폭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