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개사를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하고, 오는 2027년 말까지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협력해 산업별 핵심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정책금융과 성장지원을 집중 제공하는 정부 대표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우대금리,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등 금융지원과 함께 투자유치(IR),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누보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의 전용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대출금리 우대, 보증비율 확대, 보증료 감면, 정책펀드 투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금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투자유치 플랫폼, IR 프로그램, 경영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제1차 혁신 프리미어 선정기업에는 올해 5월까지 약 4조9천억원 규모의 정책금융과 246건의 IR, 컨설팅, 투자유치 등 비금융 지원이 제공되는 등 실질적인 성장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선정과 그린바이오 우수사례 선정은 누보의 친환경 농업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정책금융과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자금조달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