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하며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본 거래처를 통해 확보한 수주 물량은 약 87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매출로 반영될 예정인 물량은 약 6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예정 물량은 지난해 하반기 일본 매출(약 42억 원) 대비 약 66% 증가한 수준으로, 이미 전년 하반기 실적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현재 확보한 수주액 가운데 일부는 내년 출고 예정 물량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일본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흐름이 단기적인 일회성 물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누보는 일본 시장에서 비료 및 식물영양제 등 다양한 제품의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현재 확보한 일본 수출 물량만 보더라도 올해 하반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 거래처의 주문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병행하면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주 확대가 실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산 및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함께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