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한정된 수확 기간 내 넓은 면적을 효율적 으로 작업할 수 있는 수확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자율작업·무인화 기술 발전, 콩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 계계화 확대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으며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수확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농기계가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다. 수확철 농기계 구입은 단순히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작업의 규모와 재배 작물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잘 찾아보고 선택해야한다.
최근 강한 힘을 바탕으로 정밀한 작업을 자율작업으로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농가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했지만 작동은 더욱 간단해지고 있다. 또한 부품 수급·A/S·사후관리(정기 점검, 오일·연료 관리)를 함께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업체별 사후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밭작물 기계화에 따른 다양한 밭작물 수확기도 개발되고 있으며 업체별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고 올해 수확을 준비해보도록 하자.


한국구보다㈜ 벼 수확용 자탈형 콤바인 ‘ZR7130(7조)’ - 대면적 전업농과 공동영농법인, 위탁작업 농가를 위한 대형급 자탈형 콤바인 - Tier-5 엔진과 여유 있는 반송·탈곡·선별 계통을 조합 - 습전이나 쓰러진 벼처럼 부하가 큰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가능 - 용량 그레인 탱크와 롱 언로더, LED 작업등, 후방 카메라 등 장시간 작업 지원 사양 갖춤 - 전동 풀오픈 구조와 역전팬을 적용해 청소·점검 편의성도 개선
콩·보리·밀 등 타작물 수확에 대응 보통형 콤바인 ‘ZRH1200’ - 2.6m급 와이드 예취부와 구보다 독자 방식인 「미라클 바」 탈곡 계통 적용 - 콩 수확 시 발생하기 쉬운 깨짐과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 - 광폭 크롤러 채용으로 습한 포장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 - 콤바인으로는 처리가 까다로웠던 맥류·콩 작업까지 대응해 기계의 연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종
㈜TYM 국내 최초 보통형 콤바인 ‘TH1200’ - 120마력 얀마 커먼레일 엔진 탑재로 고출력, 저연비, 저소음의 강력한 성능 - 자동 유압 미션에는 6조 베이스의 비례 제어가 적용, 주행용과 선회용 HST 2개를 탑재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직진성이 우수 - 소프트턴과 브레이크턴 기능이 포함되어 선회 능력이 탁월 - 예취폭은 2,600mm로, 4줄 동시 작업 가능 - 수평제어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
- 고효율 탈곡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작업지원 - 콩, 보리, 메밀 등 다양한 작물 수확을 위한 탈부착식 옵션 키트를 제공
㈜대동 업계 최초 수확량 확인 및 자율작업 기능 탑재 ‘DH6135-A’ 콤바인 - 3단계 자율작업 기능으로 누구나 최소한의 운전으로 편하게 쉽고 수확 가능 - 수확할 농경지 외곽을 최대 3바퀴 돌면 수확 구역과 선회 반경이 설정되고, 여기에 알파턴, C턴 등의 선회 방식을 선택하면 자율 수확 작업 경로가 세팅됨 - ‘배출장소 자율주행’ 기능으로 곡물 배출을 위한 운전도 필요 없음 - 미수확 구간 최소화 할 수 있는 라인 시프트 기능(Line shift) 채택 - 143마력 디젤 엔진과 6조 예취부, 그리고 2,000L 대용량 곡물 탱크 - 주행부와 예취부가 독립된 동력전달 구조로 채택 -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수확 작업이 완료된 농경지 구역별 곡물 수확량을 콤바인 내부 모니터 또는 대동 커넥트 앱을 통해 확인 - 내부 테스트 결과 1필지에 해당하는 1,200평의 논을 수확하는데 평균 60분 정도 소요 - 자율 수확 작업 설정 시간이 12분 정도 걸리기에 작업자 운전 시간은 20%에 불과 - 대형 필지를 500평 단위로 자동 분할하는 중분할 기능으로 넓은 농경지도 효율적으로 작업 곡식 미탈립과 손실 최소화, 5조 콤바인 ‘DXM85GF’ - 최신 스테이지(Stage) 5 엔진과 탈곡·선별 성능을 극대화한 설계 적용 - 작업 환경에 맞춰 엔진을 최적 운전해 저소음·저진동·저연비를 구현 - 동급 최장인 1,770mm 예취부를 적용해 단시간에 더 많은 곡물을 예취할 수 있음 - 85마력의 강력한 출력으로 최대 1.63m/s의 고속 작업 가능 - 내구성이 강화된 습전용 크롤러와 이퀄라이저 장착 - 한 시간 최대 2천평까지 수확할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작업 속도와 능률을 가짐 - 1,100mm 탈곡통과 넓은 선별공간, 검증된 시브케이스와 보조 풍구를 통해 미탈립을 최소화하고 곡물 선별력을 향상 시킴 - 대용량 1,570ℓ 곡물탱크와 80ℓ 연료탱크를 갖춰 장시간 연속 작업 가능 - ‘곡물 배출 시 엔진 RPM 다운 기능’은 배출 중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방지 - ‘진동 배출 기능’은 배출 조절판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곡물이 막힘없이 원활하게 배출함 - 270° 회전이 가능한 4.5m 긴 오거는 방향에 관계없이 원거리 배출 지원 - 예취부 원터치 개방으로 미션 주변 점검과 벨트 교환이 용이
㈜TYM 유압자동제어미션으로 부드러운 작업, 국산 콤바인 ‘CX6130VC’ - 고성능 얀마 스테이지 5 수입 엔진을 탑재, 출력 향상과 연료 절감을 동시에 - 레버 하나로 예취부의 상승과 하강, 좌우 선회, 방향 수정 등이 자유롭게 가능 - 차체 수평 제어 장치 등도 손쉽게 조작가능, 예취부와 짚 배출 체인을 원터치로 오픈 - 신규 캐빈과 LED 작업등을 적용하여, 작업 편의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힘 - 유압자동제어미션을 적용하고, 주행용과 선회용 HST를 별도로 구성 - 스프로킷과 크림프망을 2분할 구조로 설계해 정비 편의성을 높임 - IQ엑셀 기능을 통해 탈곡, 곡물 배출 클러치 작동 시나 고속 주행 연결 시 최적의 정격 회전에서 작업가능
㈜불스 수확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하는 양파 수확기 ‘BG-1400GN’ - 체인식 구조와 편심캠을 이용한 전후진동 방식 적용 - 상하진동 방식보다 작물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 양파 손상을 최소화하고, 이송 과정에서도 작물이 안정적으로 이동가능하게 함 - 이송 컨베이어 후미에 폭 조절이 가능한 작물 유도판을 설치해 수확된 양파가 두둑 중앙부에 모이도록함 - 작물의 이탈을 줄이고 이후 수집 작업을 편리하게 함 - 컨베이어 길이 역시 작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 작물 손상을 최소화한 마늘수확기 ‘BG-1300HC’ - 고무롤러 이송 방식을 적용해 마늘에 가해지는 충격 최소화 -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효과적으로 털어줌
- 비닐과 스프링의 탄성을 이용한 탄성 흙털림판을 통해 남아 있는 흙까지 이중으로 제거 - 수확작물 가이드를 통해 수확된 마늘을 두둑 중앙에 모아줌 - 스키 형태의 지지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포장의 토질과
작업 조건에 맞춰 수확 각도 조정가능 - 고무롤러의 강도를 3단계로 차등 적용해 흙털림 효과 최대화 - 마늘 손상을 줄이는 동시에 A/S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작 ㈜하다 4단계 핑거롤러식 땅속작물수확기 ‘MH1200D·MH1300D·MH1400D’ - 특허등록된 '6각 뿔(헥사곤 스파이크) 형상의 회전 고무 핑거롤러'와 이를 바탕으로 한 '4단계 수확 시스템' - 롤러의 헛돌림 방지를 위해 요철식 맞물림 구조(교차식 롤러 설계)를 채택
- 특허등록된 핑거롤러가 교차 방식으로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여서 장기 사용 후에도 유격이 발생하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 절감 - 원터치 그리스 주입구를 적용해 정기 정비도 간편하게 처리가능
- 수확 깊이는 원터치 방식으로 0~400mm 범위 내에서 조절 가능 - 작업 속도는 0.5~2km/h로 포장 상태에 맞게 선택가능 - PTO 회전 속도는 1,200~1,500rpm으로, 50마력 이상 트랙터와 PTO+3점 히치 방식으로 결합 - 마늘이외에도 고구마·양파·인삼·지황·맥문동 등 다양한 지하부 작물 수확에 적용 가능 - 인삼과 같이 뿌리가 깊고 조직이 연약한 작물의 경우에도 굴취 깊이 조절과 부드러운 롤러 이송 구조의 조합이 섬세한 수확가능하게 함. 줄기절단기 + 땅속작물수확기(STD 시리즈) - 수확 전 공정인 줄기절단부터 수확·수집까지 이어지는 일괄 작업 솔루션을 농가에 제안 - 특허받은 스프링 자동 경감 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두둑 높이가
들쭉날쭉한 포장에서도 칼날과 후륜의 상대 위치가 일정하게 유지 - 총 12개의 고강도 교차 칼날을 적용해 내구성도 높임. - 절단 높이의 균일성을 유지하며, 0~300mm 범위에서 3mm 단위 미세 조절 가능
- 수확 후 작물이 중앙으로 모이는 구조 덕분에 수집·선별·건조 등 후공정 작업 시간도 단축
얀마농기코리아㈜ 강력한 143마력의 ‘YH6140, YH7140’ 자탈형 콤바인 - 143PS의 강력한 출력과 빠른 작업속도를 바탕으로, 수확철 많은 면적을 신속하게 작업해야 하는 농가와 전문 작업자를 위한 제품
- 1,400mm 대경 탈곡통과 2,035mm 요동선별판을 적용 - 140L 대용량 연료탱크를 적용해 장시간 작업의 효율성 높임 - 직진용과 선회용 HST를 각각 적용해 부드럽고 정밀한 조향 가능 - 6조 YH6140은 최대 2.1m/s, 7조 YH7140은 최대 1.9m/s의 빠른 작업속도 - 기어식 토크리미터를 통해 예취부 막힘이나 이물질 유입으로 인한 기체 파손 위험을 줄임 - 4+1채널 어라운드뷰 카메라와 LED 작업등을 적용해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높임 더 편하고 정밀해진 ‘YH700M-A’ 보통형 콤바인 - 대두, 보리, 메밀, 사료용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 대응하는 기존 YH700M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자동화 기능과 작업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
- 센서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해 설정한 높이에 맞춰 예취부를 자동으로 상승·하강시켜 일정한 예취 높이 유지 - 포장의 굴곡에 따라 작업자가 예취부를 반복적으로 조작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수확작업을 지원 - 오토세트·오토리프트 기능을 적용해 반복적인 조작도 간편해짐 - 풍구의 풍량을 높여 선별능력을 향상시키고, 대두 작업 시 이송 과정에서 유입되는 흙과 이물질을 배출할 수 있도록 구조 개선 - 곡물탱크의 곡물량을 중간과 만충의 2단계로 감지해 배출 - UFO 수평제어 기능의 경우 기존 기체수평 기능에 대지평행 기능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