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과 창출과 협력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솔루션 기업, 생산자 조직,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등 스마트농업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스마트농업 솔루션 확산의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의 2025년 성과공유회와 2026년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솔루션 기업 2개사가 솔루션 확산 현장의 애로와 극복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 농식품부와 농진원이 다중 솔루션 지원체계 신설 등 주요 변경사항과 지원규모 등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농업 기업과 주산지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데이터·AI 기반 솔루션 소개와 상담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차년도 사업설명회를 통해 농업인·기업은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과 지원 가능 범위를 확인하여 추후 사업 신청에 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11월 17일(월)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하였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총 7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➊ 내음(NAE:UM) :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하여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2~’25년 미쉐린 1스타, ‘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 ➋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하였다. ➌ 엄용백(Um Yong Baek) :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평상좌석, 처마 등 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이 반려견 사료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한 결과, 영양적 품질과 기호성 면에서 닭고기 기반 사료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돼지고기 뒷다리살 기반 시험 사료 연구진은 비글견 12마리에게 닭고기 기반 사료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단백질원으로 제조한 시험 사료를 각각 15일간 급여한 후, 소화율과 기호성을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단백질, 지방, 에너지 등 사료 성분 구성은 닭고기 사료와 돼지고기 시험 사료가 유사했다. 또한, 단백질(닭고기 사료 89.70%, 돼지고기 뒷다리살 시험 사료 90.60%) 및 총 아미노산(닭고기 사료 92.50%, 돼지고기 뒷다리살 시험 사료 92.10%) 등의 영양소 체내 소화율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호성 평가(Two-bowl test)에서도 돼지고기 뒷다리살 시험 사료 먼저 완전 섭취한 비율이 75%로 나타났다. 돼지고기 뒷다리살 시험 사료가 영양학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고, 반려견 기호에 맞는 원료임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가‘돼지고기는 고지방이라 반려견에게 적합하지 않다’라는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북 혁신도시 소재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전국 지방 농촌진흥기관 소속 지도직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고추재배 전문 상담(컨설팅)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도직 공무원의 현장 기술 지도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발한 저연차 농촌기술지도직의 현장 실무 역량 향상용 지침서(매뉴얼)를 활용해 실시한다. 올해 교육, 훈련 작목은 현장의 기술 지도 수요, 지자체 지도직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가장 수요가 많았던 ‘고추’로 선정했다. 고추재배 기술 지도 교육용 지침서(매뉴얼)를 참고해 고추 재배 단계별 관리 기준부터 토양·배수 상태 점검 항목, 주요 병해충 발견 시 진단 및 처방 절차까지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실제 농가 사례를 들어 실습하고, 분임 토의 및 문제해결 중심의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지도직이 스스로 기술 지도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실습 훈련을 통해 기술 지도 대응력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장 상황별 기술 지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3회 공공인적자원개발 경연(공공HRD 콘테스트)’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분야에서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대회에서 ▲교육과정 ▲교수학습 분야에 출전하여 각각 국무총리상과 인사혁신처장상·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공인적자원개발 경연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우수한 강의기법·교육과정·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각 기관 예선을 거쳐 교수학습 분야 12명, 교육과정 분야 2개 기관, 교육과정 분야 8명을 합해 총 2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스킬 기반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과정’을 개발, 운영하며 교육생 스스로가 자신에 필요한 기술(스킬)을 진단하고 학습할 수 있게 개인 맞춤형 학습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이 실제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박진영 지도사는 ‘농업 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주제로 발표해 콘텐츠 구성력과 전달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들었다. 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11월 18일, 전북대 본부 4층 총장실에서 ‘공공-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돈 청장과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등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균형 성장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첨단 융복합 기술 발전과 농촌사회 등 다학제적 공동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농업로봇, 슈퍼컴퓨팅센터, 농생명 소재 등 공공데이터와 첨단 연구시설 등을 공동 활용해 첨단산업 연구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등 첨단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도 육성한다. 연구자 또는 실무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기술정보와 선도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전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농생명 혁신 공개 토론회(포럼)’가 마련됐다. 이날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및 협력 방안, 실물 인공지능(피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루틴업(RoutineUp)'은 자사 대표 제품인 '가인핏'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9차 물량 전량이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9차 완판은 '5중 기능성'으로 체지방 감소, 원활한 배변 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인핏'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원활한 배변 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5중 기능성 제품이다. 루틴업 관계자는 "최근 맘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알려지며, 많은 주문이 이어져 9차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었다"라며,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현재 공식몰을 통해 10차 물량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예약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인핏'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10차 예약 구매 관련 소식은 루틴업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호는 모기에 기생하는 머어미씨드선충에 관하여 알아보자. Q 정남준 기자(이하 정기자) 모기에 기생하는 머어미씨드선충의 알은 어느 정도 크기인가? A 추호렬 박사(이하 추박사) 둥글고 투명한 알은 직경이 보통 100um 이하이다. 약간의 점착성 물질로 덮여 있다. 집모기선충 알의 직경은 약 200um이다. 알은 산란 직후부터 발육하기 시작한다.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26℃에서 알의 성숙 기간은 7-10일이다. 그러나 10℃ 이하에서는 수개월이 걸린다. 물이 없이 촉촉한 환경에서 성숙한 알은 부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무구멍모기선충(옥토미오머어미스 무스프라티)의 알은 이와 같은 조건에서 5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고 성숙한 알을 물에 두면 즉시 부화한다. 어떤 종은 최적 조건이더라도 미래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하여 알의 일부만 부화하기도 한다. Q 정기자 모기에 기생하는 머어미씨드선충의 침입태는 무엇인가? A 추박사 갓 부화한 2령충이 기주에 침입한다. 2령충을 전기생충이라고 한다. 자유생활을 한다. 갓 부화한 전기생충(2령충)은 적당한 기주를 찾아 활발히 움직인다. 수명은 짧고 온도 의존적이다. 26℃에서 집모기선충의 2령충은 일반적으로 약 36-48시간 동안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자사의 혁신적인 살충제 '인시피오®'에 대한 농업인 사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팜한농, 한국삼공과 '인시피오®' 판매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팜한농과 한국삼공은 2026년 1월부터 신젠타코리아가 공급하는 '인시피오®'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국의 '인시피오®' 유통망이 대폭 확대되어 농업인들은 전국 각지에서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 개발한 혁신적인 신물질 '플리나졸린(PLINAZOLIN®)' 기반의 살충제로 응애에 강력한 방제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총채벌레, 나방 등 다양한 해충 관리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현재 17개 작물 및 39종 적용해충에 등록되어 있으며, 31개 작물 및 57종 적용해충으로 확대하기 위해 등록 진행 중이다. 조승영 대표이사는 “신젠타코리아는 국내 제조 및 연구개발, 그리고 자체 영업조직을 통해 작물보호제 원제와 완제품, 그리고 바이오로지컬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라며, “혁신적인 제품 솔루션과 선진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국내 농업인들에게 차별화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1조 1,555억 원, 영업이익 473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동기 전년 대비 4.73%, 24.1%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과 불안정한 환율·관세 환경 속에서도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성장 전략에 기반해 달성했다. 북미에서는 3분기 누적 매출 6,723억 원을 달성해 동기 전년 대비 18% 성장했고, 유럽은 1,660억 원으로 121.11% 성장하며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 대동은 유럽에서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5대 핵심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을 세분화해 현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판매 전략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각국의 선호 마력대별 제품 중심 판매와 신규 총판 발굴을 병행하며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북미·유럽 성장세 지속 유럽을 제2의 거점으로 낙점, 2026년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시장점유율 3%대 진입을 목표로 설정한 대동은 현지 사업 확대에 더 힘을 싣는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유럽 내 농기계 브랜드 중 유일하게 트랙터 전 모델에 대해 7년 무상 보증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