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지난 9월 신품종 양배추인 ‘CT2422’와 ’CT2418’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CT2422’는 아시아종묘가 해외수출용으로 개발·보급 중인 ‘꼬꼬마양배추’의 장점을 개선한 차세대 소형 양배추 품종으로, 구중 900~1100g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11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간편하게 사용하는 잿빛곰팡이병 전문약 ‘사파이어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과립훈연제’는 시설작물의 잿빛곰팡이병 전문약으로, 예방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 약제들과 교차 저항성이 없다. 훈연 처리 방식으로 사용이 매우 간편하며, 처리…
수확이 끝난 과수는 수세를 얼마나 잘 회복하느냐에 따라 내년 성패가 갈린다. 한 해 동안 열매를 틔우느라 지친 나무는 적절한 양의 감사비료로 기력을 회복하고, 월동나기에 충분한 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는 다음 해에 품질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눈 형성을 돕고, 초봄 양분 흡수를 위해 필요한 영…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지난 8월 미국에서 두차례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대표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완효성 코팅비료) 제품인 ‘Hi-Cote’를 선보이며 원예·육묘용 코팅비료 약 100 톤 규모의 사전주문 계약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비료기업이…
수확 후 땅이 얼기 전에 과실 생산을 위해 한 해 동안 수고한 나무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주는 감사비료는 과수(사과, 복숭아 등) 수확 후, 나무가 겨울을 건강하게 나고 이듬해 튼튼한 생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감사비료는 한 해 동안 결실로 인해 약해진 나무의 수세(건강한 생육 상태)를 회복시키고, 꽃…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11월 추천 품종으로 굿모닝백다다기 오이, 산타꿀 수박을 추천했다 저온 신장성이 우수한 ‘굿모닝백다다기’ 굿모닝백다다기 오이는 반촉성 시설오이로 저온 신장성이 우수하며 연속 착과 및 비대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내병성 품종이며 과…
“우리 협회와 회원사들은 변화하는 시대와 산업 환경 속에서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종자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야 할 책임을 안고 있다” 국내 종자산업 발전의 중심에 있는 (사)한국종자 협회(회장 김창남)가 지난 9월 18일 대전광역시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창림 6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벼 수확철을 맞아 올해 농가들이 사용했던 비료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의 ‘광분해 한번에측조’와 ‘광분해 한번에측조 스피드’를 사용한 농가들이 노동력 절감과 우수한 수확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광분해 한번에측조’는 100% 코팅 완효성 비료인…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9월 25일 공시를 통하여 미국 다국적 커피 프랜차이즈와 말차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3년간, 기간 중 공급 금액은 약 482억원(약 3,455만 달러)으로 2024년 누보 매출 기준 약 48.…
참외 파종을 앞두고 농가마다 어떤 품종을 재배할지 고민이 깊은 시기다. 수확량과 상품성, 병 저항성을 고루 갖춘 품종이 농가의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의 ‘굿모닝꿀참외’는 다수확과 고품질을 동시에 충족하는 흰가루병 저항성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피색이 진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이하 G.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G.11 대목은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증식용 대목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의 사과 묘목 업체이며, 신청 최소 단위는 500주이다. 신청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며 신청 물량이 보급 가능 수량에 도달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보급은 2027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생산 상황에 따라 6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보급은 신청 물량에 따라 택배 또는 화물로 배송되고 농진원 종묘생산동에서 현장 수령도 가능하다. 세부 보급 일정과 수령 방법은 신청 접수 시 별도로 협의할 예정이다. 신규로 보급하는 ‘G.11’ 품종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육성한 사과 왜성대목이다. 접목 나무의 초기 결실이 빠르고 생산성이 우수하며 화
마늘, 양파 재배의 노동력을 줄이고 작물의 초기 생육을 높이기 위한 '잡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는 파종·정식 후 잡초가 먼저 무성하게 자랄 경우 양분과 수분을 빼앗겨 초기 활착이 저해되고 생육 불량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경농은 파종·정식 전 잡초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토양처리형 제초제 ‘고올 유제’와 ‘한사리 수화제’를 제안하며 농가의 철저한 정식 전 잡초 관리를 당부했다.‘ 고올’, 약효 지속 50일 이상, 긴 잔효력과 뛰어난 경제성 옥시플루오르펜(23.5%) 성분의 ‘고올 유제’는 강력한 토양 피막층을 형성하는 발아억제 제초제다. 잡초가 발아하여 지상부로 나올 때 약제 처리층에 접촉하면 광합성을 저해하여 고사하는 작용기작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한 번의 살포로 약효가 50일 이상 유지되어 농가의 제초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냉이, 별꽃, 큰개불알풀, 털별꽃아재비 등 일년생 광엽잡초와 바랭이, 새포아풀 등 화본과 잡초에 대해 고른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마늘은 파종 및 복토 후 비닐 피복 전에, 양파는 정식 전(비닐 멀칭 전) 토양 전면에 살포하면 된다. 발아억제제로 이미 발생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협력사 Q-Academ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기계 산업의 스마트·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사의 핵심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TQM본부 및 TYM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했으며, TQM본부 신경환 본부장과 구매본부 김영식 본부장 등 TYM 임직원과 협력업체 6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 주제는 '농업기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시프트'로, 산업 내 미래 비즈니스 모델 전환 흐름과 이에 대응한 융합형 전문인력 육성, 실무 품질체계 고도화 방안이 다뤄졌다. 세부적으로는 산업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협력사 직무 재정비, 제품환경규제(TCMS) 대응, 초도품 검사(ISIR) 실패사례 분석, 재발방지 개선대책서 작성법, 품질경영 마인드 교육 등으로 세션이 구성됐다. 협력사가 산업전환기에 겪을 수 있는 실무 품질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동일·유사 문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TYM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재 육성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은 임직원의 현장 안전역량과 사고예방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보건·안전·환경·품질을 아우르는 현장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열린 이번 보건·안전·환경·품질의 날 행사는 ‘안전은 손끝에서, 품질은 기본에서’를 표어로 진행됐다.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 영향을 세심히 관리하며,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작물보호제의 일관된 품질까지 책임지는 제조 현장의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임직원들은 안전보건 교육에 이어 익산안전체험관에서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고소작업대, 크레인, 지게차, 밀폐공간 작업, 국소배기장치, 개인보호구, 전기 안전 및 가상 사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작업 전 위험을 발견하고 핵심 안전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젠타코리아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의 출발점이며, 이는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허영배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장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판단해 작업한다. 농지 경계를 인식해 필지를 자동으로 매핑하고 작업 경로를 생성해 알아서 작업하며,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정지한다. 장착된 작업기도 자동으로 식별해 작업자의 조작과 판단 부담을 낮췄다. 대동은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러한 'AI 자율작업'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 트랙터에 구현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SDT)로 발전 대동은 AI트랙터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가을철로 접어들며 참외, 오이, 딸기, 토마토 등 주요 시설채소의 정식과 생육 관리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시설 내 밀폐된 환경과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흰가루병’ 방제가 농가 생산성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흰가루병은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포자 형성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동일한 계통의 살균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약제 저항성이 신속하게 발현되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최근 시설 현장에서는 기존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온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 및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설 작물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가을철 생육 초기부터 작용기작이 다른 신규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해 저항성 발생을 사전에 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나7’ 계통의 신물질, 교차저항성 없는 확실한 방제력 ㈜경농이 2026년 출시한 신제품 ‘알투도 액상수화제’(피리다클로메틸 20%)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신규 작용기작 ‘나7’ 계통의 살균제다. 병원균의 미세소관 방추사 생성을 억제하여 세포분열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을 지녀, 기존 약제들과 교차저항성이 전혀 없다. 따라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형성된 시설 포장에서도 뛰어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월동 후 수확량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토양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식 전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 재배 시 가장 큰 걸림돌인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서 균핵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월동 후 구근을 부패시켜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 뿌리를 통해 균사가 감염되기 때문에 지상부 경엽처리만으로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균핵이 뿌리로 침투하기 전인 파종 및 정식 전 단계에서 토양 살균제를 처리해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미리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농은 마늘 파종 및 양파 정식 전 처리해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토양 살균제 ‘균핵용사’와 ‘벨리스플러스’를 추천했다. ‘균핵용사’, 세포막 합성과 호흡 저해로 신속한 병원균 생장억제 테부코나졸과 티플루자마이드의 합제인 ‘균핵용사 입제’는 흑색썩음균핵병 병원균의 세포막 합성 및 호흡을 신속히 저해하여 생장을 빠르게 억제하는 토양병해 전문 살균제다. 입제 한 알이 지니는 약효 활성 범위가 최대 4.5cm 수준으로 넓어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국내에서 벼 수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위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런 점을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 이번 캠프는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캠프의 주요 지원 대상이다. 캠프가 운영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콤바인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고객과의 소통 속도가 빨라진 만큼,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내 오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종 경쟁력을 입증해온 동오그룹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가 대표 백다다기 오이, ‘설향’ 품종의 명성을 잇는 차세대 신품종 ‘다복향’을 본격 출시하며 겨울 오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품종은 기존 ‘설향’ 품종이 가진 우수한 외관 상품성과 재배 안정성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장 농가에서 보완 요구가 높았던 흰가루병·노균병 복합내병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파에 따른 생육 저하와 고습한 하우스 환경 속 병해충 발생이 겨울철 시설 오이 재배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만큼, 동오시드의 ‘다복향’은 뛰어난 저온신장성으로 생육 안정성을 확보하는 첫 번째 복, 흰가루병과 노균병을 강력 차단하는 복합내병성의 두 번째 복, 중장과형 과형으로 저온기 단과 발생을 줄여 안정적인 수확을 보장하는 세 번째 복, 짙은 어깨색과 연녹색 바탕으로 높은 시장 선호도를 자랑하는 우수한 상품성의 네 번째 복을 차례로 담아내어 겨울 오이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복(福) | 뛰어난 저온신장성, 겨울철 생육 안정성 확보 ‘다복향’의 첫 번째 강점은 탁월한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배추와 마늘·양파 정식기를 앞두고 토양 속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토양 입제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늘, 양파, 배추 등 주요 월동작물은 파종 및 정식 직후 뿌리가 토양에 활착하는 초기에 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작물이 세력을 얻지 못해 생육 불량에 빠지거나 폐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양 속에 상주하는 고자리파리, 벼룩잎벌레, 거세미나방, 굼벵이 등은 작물의 지하부와 뿌리를 직접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무름병 등 2차 병해 감염을 유발하므로, 비닐 피복 전 토양살충제를 뿌려 뿌리 주변 해충을 근본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이에 ㈜경농은 작물의 초기 활착을 돕고 안정적인 작황을 보장하기 위한 토양해충 전문 입제 ‘근충탄’과 ‘심마니’를 제안했다. ‘근충탄’, 폭넓은 살충 스펙트럼과 우수한 나방 유충 방제 효과 합성피레스로이드계 델타메트린과 유기인계 테부피림포스의 복합 작용기작을 가진 ‘근충탄 입제’는 넓은 살충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제어하는 전문약제다. 뿌리 주변 토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하여 마늘·양파·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자리파리는 물론 배추·양배추·무의 거세미나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