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노사관계 지표는 협력체계 구축 및 의사소통, 근로조건 향상 등 세부평가내용별 평가 논리를 정밀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실제 노력과 성과가 점수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는 영역이다. 특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근로시간면제제도 등 노동법제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보고서를 작성하면, 법령 준수 여부 자체가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노동정책 기조가 재편되고 2026년 노동법령 주요 변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최신 법령 동향을 경영평가 실무와 연결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6월 12일(금), '노사관계 지표 관리방안 및 전략적 대응'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노사관계 지표의 전체 구조를 조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비계량 2.5점 단위 지표와 3개 세부평가내용 구조, 평가단의 심사 관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요 내용과 근로시간면제제도 기준 등 노동법제 핵심 내용을 실무 관점에서 점검한다. 이어 노조법 개정 시행이 공공기관 실무에 미치는 영향과 대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한우 MBA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 경영·재무관리, 마케팅·유통 전략, 사양기술 등을 결합한 실무형 통합 교육과정이다. 특히 농가가 생산 중심의 사고를 넘어 AI 활용, 브랜딩, 유통·마케팅, SNS 홍보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한우산업과 농장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익화 방안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은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가 스스로 경영 방식과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부가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가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 운영 주요 교육내용은 사양관리, 수의·질병관리, 경영·재무관리, 유통·마케팅 전략, 브랜딩, 디지털·데이터 활용 등이며,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우 MBA 과정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중
대전보청기 우송대학교 산학협력센터 우송굿모닝보청기가 대전 서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이 아닌 실제 민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대전보청기 우송대학교 산학협력센터 우송굿모닝보청기 측은 이번 교육을통해 장애인을 단순히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동료이자 시민으로 이해하는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장애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환경과 구조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부분도 크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응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노인·난청인 응대 시 나타나는 갈등 구조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이 소개되었다. 특히 난청인은 상대의 말을 반복적으로 놓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오해와 피로감이 쌓여 소통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난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3단계 소통 전략’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수) 자정까지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목) 온라인 개강을 시작으로 2026년 2학기 첫 강의가 문을 여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 학습을 시작해 2027년 자격증 취득 후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기관 등 복지 현장 전반에서 사회복지사 인력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은 이러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국가자격증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직장인,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하는 주부, 노후 이후의 사회활동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도전하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 가능한 국가자격 과정이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조건과 함께 사회복지 관련 17과목(이론 16과목 +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주요 과목으로는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실천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행정론 등이 포함되며, 선택과목으로 가족복지론, 가족상담 및 치료 등도 학습할 수 있어 복지 현장 전반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열린사이버
나사렛대학교가 지난 5월 8일, 외국인 유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지역특화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충남 지역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은 아산시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인 ㈜코리아팩 방문이었다. 유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높았던 K-뷰티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 공정 관리 및 품질 제어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직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 ㈜코리아팩의 인사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강소기업의 인재상과 외국인 채용 프로세스 등 실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받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 ㈜코리아팩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본인의 피부 타입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실무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원료를 직접 배합하고 완제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K-뷰티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몸소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개편된 출제 기준을 완벽 적용한 축산기사 ‘필기+실기(필답) 패키지’ 신규 강의를 업데이트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축산기사는 최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마사회 등 주요 축산 관련 공기업 채용 시 직무 역량 가점 및 응시 자격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필수 자격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에듀피디는 개정된 출제 기준에 부합하는 ’필기+실기 패키지’를 선보여 수험생들에게 변화된 시험에 가장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습방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세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필기 패키지’의 경우 ‘이론 과정’에서 대가축(한우, 젖소)과 중소가축(돼지, 가금)의 생리적 특성 및 사양 방식을 강조한 신규 과목의 강좌를 새롭게 촬영해 정확한 이해를 돕고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서는 출제 예상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출해설특강’으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마무리 학습을 지원한다. ‘실기 패키지’는 주관식 서술형인 2차 필답형 시험에 대비해 최신 기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항 분석과 핵심 키워드 중심의 답안 작성법을
한국장학진흥원이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교육 무료수강 이벤트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자격증 교육기관 '한국장학진흥원'은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의 온라인 강의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무료수강 이벤트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무료수강 이벤트는 ‘펫팸족’(Pet+Family)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따는법과 취업 전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학력이나 반려동물학과, 동물자원학과 전공, 애견까페, 애견박람회 운영 및 강아지유치원 창업 경험, 애견미용사, 동물보건사 실무 경력과 무관하게 반려동물관리사 시급, 월급(급여)에 관심 많은 16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300여 종 미래 유망 자격증 과정 무료수강 혜택 ▲출제 예상 기출문제 무료 다운로드 ▲온라인 자격시험 무료 응시 등 풍성한 학습 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교육원 측 설명에 따르면 ‘반려동물관리사’는 단순한 돌봄, 반려동물 케어를 넘어 반려동물의 종류와 특성, 건강 관리 노하우, 사육 및 분양 방법, 반려동물용품 관리와 코디, 상황별 올바른 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학습하여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
'친환경·탄소중립' 지표가 ESG 경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이용·환경 분야의 경영평가 체계 전반에 걸친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중장기 경영평가 대응을 위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환경경영 계획의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표 구조와 정책 배경을 실무에 직접 연결하는 역량이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6월 5일(금), '친환경·탄소중립 지표대응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친환경·탄소중립 지표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량·비계량 배점 체계와 기관 유형별 차이, 주요사업 지표와의 구분 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실적에 대한 계량지표 관리 기준과 평가 반영 구조, 실적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녹색제품 구매실적 관리에서는 구매 대상과 방법, 기후부 평가와의 연계 구조를 다루며, 2026년 신규 도입된 K-RE100의 배경과 88개 기관 대상·2030년 목표를 포함한 공기관 적용 방안을 점검한다. 녹색프리미엄, REC 구매, 제3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5월 13일(수)까지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5월 14일(목)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시술할 수 있는 통합 면허로, 뷰티샵 창업이나 미용업 운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수요가 있는 자격이다. 하나의 면허로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어 최근 미용업계에서는 효율적인 창업 준비 방법 중 하나이다. 기존에는 각 분야별 국가자격증을 따로 취득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관련 학과 졸업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학사 학위 취득으로 발급이 가능해 비교적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요건 충족을 통해 면허 발급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비전공자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돼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만 갖추면 누구나 미용 전문학사 학위 과정을 통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요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고, 직장을 병행하는 학습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설명
정부의 귀농 정책자금 지원과 청년후계농 선정 시 전문성을 입증할 강력한 가산점 항목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이 주목받으면서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 공략법을 담은 ‘필기+실기 합격패키지’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우선 필기 과정은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 등 농업의 기초 이론부터 전문적인 유기농법까지 망라하는 ‘기초-이론-문풀’의 3단계 연계형 커리큘럼을 통해 생소한 농업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귀농인들이 단기간에 객관식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실기 과정은 토양 유기물 관리와 퇴비 제조 및 유기재배 관리 등 현장 실무 지식을 직접 서술해야 하는 필답형 시험의 특성에 맞춰 각 영역별 핵심 이론을 정립하고 빈출 문항에 대한 논리적인 답안 작성 스킬과 암기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비전공 수험생들의 서술형 시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해소한다. 특히 에듀피디는 귀농 준비생들의 확실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 불합격 시 수강 기간을 30일 무상으로 연장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다음 시험 일정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지속하며 완벽한 합격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온라인 자격증 교육 전문기관 '한국장학진흥원'이 심리상담사 자격증 38종 무료수강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진흥원은 평생교육원 교육기부사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교육원으로 선정된 것에 보답하기 위해 심리상담사 자격증 38종 인강의 수강료와 자격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수강생은 국비지원 학원 비용 부담 없이 미술·음악·색채심리학·원예 등 매체 기반 상담 영역, 아동·청소년·노인 등 연령별 심리상담 분야를 포함한 총 38종의 심리상담사 자격증 교육과정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국장학진흥원은 수강생들의 자기개발(자기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300여 종 미래 유망 자격증 강의 무료수강, 교안 및 출제 예상 기출문제 무료 다운로드, 자격증 시험 무료 응시 혜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방법과 시험 합격 후기에 관심 많은 16세 이상 국민이다. 특수교육학과, 야간대학원 심리학과 전공 등 최종 학력이나 직업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 3급 취득을 요구하지 않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리상담 분야에 입문하고 싶은 현직 언어재활사, 청소년지도사, 음악치료사, 원예치료사
사회복지 분야로의 진입을 고려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자격 취득 시기를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정 이수 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개강 시기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격 취득 시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5월 13일(수)까지 모집하고, 5월 14일(목)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반은 2026년 1학기 마지막 개강 일정으로, 이후 과정 참여를 원할 경우 다음 학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교육원 측에 따르면, 이번 1학기 7기수 개강반을 놓칠 경우 자격증 취득 및 학위 과정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빠른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라면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해당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이수 중심으로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커리큘럼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 수업은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석과 시험 또한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직장인이나 시간 활용이 어려운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학습 환경 역시 접근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