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운전면허학원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학생반과 주부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단기간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은 물론 자녀 등하원과 생활 이동을 위해 운전을 준비하는 주부 수강생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신운전면허학원은 운전전문학원으로 장내기능부터 도로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평소 연습하던 차량과 환경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자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경찰청 인증 강사진이 기초 조작법, 안전 주행 습관, 도로 상황 대처 방법 등을 꼼꼼하게 지도해 초보 수강생도 안정적으로 운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주신운전면허학원 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운전면허 취득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학생반과 주부반 특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운전면허학원을 찾는 수강생들이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인천 셔틀버스 운영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주영 IDA입시연구소 소장은 최근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사교육의 정점으로 불리는 대치동의 입시 전문가조차 현행 내신 5등급제가 공교육의 붕괴와 학교의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주영 IDA입시연구소 대외협력이사는 최근 진행된 대입 전략 강연회에서 "5등급제가 촉발한 나비효과가 학교라는 공간의 존재 이유를 흔들고 있다"라며 현행 대입 제도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꼬집었다. 이날 강연에서 최 강사는 "최근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고등학교 1학년, 심지어 막 입학한 신입생 시기부터 자퇴를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라며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이 내미는 이유는 '내신은 안 될 것 같으니 그냥 정시로 가겠다'는 것으로 놀랍도록 똑같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는 이러한 조기 자퇴 행렬의 원인으로 2028 대입 개편과 함께 도입된 '내신 5등급제'를 지목했다. 기존 9등급 체제에서는 2등급도 수시전형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숫자로 통했지만, 5등급제로 압축된 지금은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1등급 이외의 숫자는 사실상 수시 포기 선고'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 이사는 "학생부
고령화 사회 진입과 복지 서비스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직장인 등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7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강은 7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가자격증이다.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관련 교과목 이수와 현장실습을 완료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과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고졸 학습자들도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과정은 온라인 학점은행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론 수업과 출석, 시험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안도 무료로 제공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직장생활이나 육아를 병행하는 학습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현장실습은 총 160시간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자격증 교육기관 ‘한국장학진흥원’이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교육과정 무료수강 이벤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생교육원 교육기부사업 프로젝트 최우수 교육원 선정을 기념한 장학지원 프로젝트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시험 교육과정의 온라인 강의 수강료와 자격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취득방법과 시험 합격 후기를 알아보는 이들에게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선보였다는 게 교육원 측 설명이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조건과 시급, 월급(급여)에 해당하는 16세 이상 국민이다. 참여 접수 시 요양보호사 국비지원 학원 수료 및 보건행정학과 전공 여부, 재가방문요양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근무 이력 또는 병원 행정관리사(병원행정사), 병원코디네이터 경력을 요구하지 않는 등 참여 제한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 참여 시 ▲한국장학진흥원의 300여 종 미래 유망 자격증 강의 무료교육 서비스 ▲교안 및 시험 출제 예상 기출문제 무료 다운로드 ▲온라인 자격시험 무료 응시 등의 장학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장학진흥원의 병원동행매니저 1급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부 습관과 학습 방향을 바로잡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진로개발원이 주관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2026 여름방학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일정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며, 2박 3일 일정으로 총 4개 기수(121기~125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을 핵심 키워드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기수당 약 70명 규모의 소수 정원으로 운영된다. 중등부 약 50명(약 25명씩 2개 반), 고등부 약 20명(1개 반) 내외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4인 이하 소그룹 중심 멘토링 체계로 구성됐다. 위캔캠프 측은 소수 정원 기반의 멘토링 운영 방식이 캠프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위캔캠프는 지난 10년간 운영돼 온 자기주도학습 캠프로, 단순 특강 중심 프로그램이 아닌 멘토링과 생활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 일정에 서울대학교 멘토들이 참여해 함께 생활하고, 1:1 중심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학습 습관 형성과 공부
문신사법 논의가 이어지면서 문신·반영구화장뿐 아니라 미용업 전반의 자격 기준과 위생관리 체계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관련 법안은 문신사의 면허, 업무 범위, 영업소 등록, 위생 및 안전관리 기준 등을 제도 안에서 정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미용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업종별로 필요한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분야는 각각의 업무 범위가 구분되어 있으며, 사업 형태나 제공 서비스에 따라 필요한 면허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관련 4개 분야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면허로 분류된다.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분야가 포함되며, 발급을 위해서는 일정한 학력 또는 학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종합미용면허증 발급 대상은 미용 관련 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자, 고등학교 미용과 졸업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 등이다. 미용 전공 이력이 없는 고졸 이상 학습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학위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해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실기시험을 통해 면허를 취득하는 구조
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회장 김용수, 이하 스마트관수협회)는 2026년 7월 9일(목) 09시부터 10일(금) 18시까지 관수전문가 과정 5기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관수전문가 과정 5기 교육 및 자격시험은 세종SB프라자 9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6월 30일까지 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관수전문가 자격은 2024년 주무부처인 농촌진흥청에 등록(2024-003871)된 민간자격으로 같은 해 12월 1기 교육 및 시험을 통해 44명의 관수전문가가 배출됐으며, 지난해 2기 20명과 3기 28명, 4기 15명을 포함 현재 107명의 관수전문가를 배출했다. 주요 교육 및 실기시험 과정은 △관수 및 자재에 대한 개론과 관수 설계 및 시설, 클레임 처리 방법, 정부 보조사업, △토양과 관수, 작물생리와 비료, △친환경 재배, △작물생리, △하우스 환경제어 시스템, △하우스 구조 등 총 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필기시험 이후 △펌프, △여과기, △전자밸브, △조임식부속, △점적밸브 조립 등 총 5개 과정의 실기시험을 통한 자격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협회는 분기별로 관수전문가 과정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온라인 자격증 전문 교육 기관 '한국장학진흥원'이 노인교육 자격증 교육과정 무료수강 이벤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무료수강 이벤트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은퇴, 정년퇴직 전 노후대책, 노후생활비 마련에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하여, 노인교육 자격증 온라인 강의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 전액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노인교육 자격증 취득방법과 취업 전망을 찾아보는 16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종 학력이나 전공,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국비지원 학원 수료, 요양보호사 경력 등 별도의 참여 조건을 내걸지 않는다는 게 교육원 측 설명이다. 한국장학진흥원은 이벤트 참여자에게 300여 종의 미래유망 자격증 강의 무료수강, 교안 및 시험 출제 예상 기출문제 무료 다운로드, 온라인 자격시험 무료 응시 서비스 등의 교육 혜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장학진흥원의 노인교육 자격증 과정은 ▲노인교육지도사 ▲노인두뇌훈련지도사 ▲노인미술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노인문학활동지도사 ▲노인체육놀이지도사 ▲노후설계지도사 ▲실버체조지도자 ▲실버레크레이션지도자 등으로 구성돼 관심 직군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
방송인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 박사가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국민훈장 대상 문화예술제’에서 ‘2026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와 교육부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가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과 (사)한국청소년진흥원, 국제파크골프진흥원이 주관한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겪었던 법적 송사와 사고, 경제적 실패 경험 등을 ‘삶의 3종 고난 세트’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억울한 법적 분쟁을 겪으며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배우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인에서 상담심리학 교수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세트장 붕괴 사고를 경험한 이후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됐으며, 이후 난임 및 건강 홍보대사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또한, 최근 투자 시장 경험과 관련해서는 재테크 과정 속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경제적 교훈과 삶의 통찰을 함께 전할 계획이다. 권 교수는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결국 그것이 성장의 밑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노사관계 지표는 협력체계 구축 및 의사소통, 근로조건 향상 등 세부평가내용별 평가 논리를 정밀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실제 노력과 성과가 점수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는 영역이다. 특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근로시간면제제도 등 노동법제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보고서를 작성하면, 법령 준수 여부 자체가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노동정책 기조가 재편되고 2026년 노동법령 주요 변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최신 법령 동향을 경영평가 실무와 연결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6월 12일(금), '노사관계 지표 관리방안 및 전략적 대응'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노사관계 지표의 전체 구조를 조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비계량 2.5점 단위 지표와 3개 세부평가내용 구조, 평가단의 심사 관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요 내용과 근로시간면제제도 기준 등 노동법제 핵심 내용을 실무 관점에서 점검한다. 이어 노조법 개정 시행이 공공기관 실무에 미치는 영향과 대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한우 MBA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 경영·재무관리, 마케팅·유통 전략, 사양기술 등을 결합한 실무형 통합 교육과정이다. 특히 농가가 생산 중심의 사고를 넘어 AI 활용, 브랜딩, 유통·마케팅, SNS 홍보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한우산업과 농장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익화 방안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은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가 스스로 경영 방식과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부가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가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 운영 주요 교육내용은 사양관리, 수의·질병관리, 경영·재무관리, 유통·마케팅 전략, 브랜딩, 디지털·데이터 활용 등이며,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우 MBA 과정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중
대전보청기 우송대학교 산학협력센터 우송굿모닝보청기가 대전 서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이 아닌 실제 민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대전보청기 우송대학교 산학협력센터 우송굿모닝보청기 측은 이번 교육을통해 장애인을 단순히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동료이자 시민으로 이해하는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장애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환경과 구조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부분도 크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응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노인·난청인 응대 시 나타나는 갈등 구조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이 소개되었다. 특히 난청인은 상대의 말을 반복적으로 놓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오해와 피로감이 쌓여 소통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난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3단계 소통 전략’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