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시장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 지난해에 이어 다가올 2027년까지도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개화, 이상저온, 이상고온, 가뭄 등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오락가락한 날씨로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농업분야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자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작물병해충&제초 관리자재 및 작물영양&토양관리자재 등도 이상기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능은 뛰어나면서 안전성까지 강조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농기계의 경우 디지털화·정밀농업과 친환경·전동화의 결합, 그리고 안전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종자의 경우에도 가뭄 저항성 품종과 유전자 편집·정밀 육종 같은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2026년 하반기 농자재들을 살펴보고 앞서나가는 미래 농업을 실현해보자. 한국구보다㈜ 밭농사 전용 승용관리기 ‘NR23’ - 트랙터를 베이스로 설계해 내구성이 뛰어남 - 클러치 없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배추 정식 기계화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배추 재배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추 정식은 육묘를 밭에 심는 작업으로, 배추 재배 공정 중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인 작업이다. 그러나 배추 재배 농가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배추를 심을 사람이 부족해지면서 농번기 인력수급이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기계화 기술 개발을 주도한 천창욱 농업연구사는 “배추 정식은 농촌에서 가장 힘든 작업 중에 하나지만 대부분 사람 손에 의존해 왔다”며 “현장 농가에서는 ‘배추를 심을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배추 정식 작업은 짧은 시기에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적기에 작업하지 못하면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의 부담이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 농가인구는 2000년 403만 명에서 2024년 200만 명 수준까지 감소하였고, 65세 이상 농가 비율은 55.8%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배추 정식은 기계화율이 0% 수준으로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기계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자동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2025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TY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TYM은 농기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2021년 이후 6년 연속 보고서를 선보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걸친 가치 창출 활동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으며, 내용과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검증기관 DNV의 국제 검증(ISAE 3000, VeriSustain™)을 거쳤다. TYM은 보고서 발간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2021'에 따라 이중중대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하고 △고객만족 △지속가능제품 △공급망 지속가능성 △품질경영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기술혁신 △윤리 및 준법경영 등 7가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이슈별 실천 현황과 정량 성과는 보고서에 영역별로 체계화해 수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친환경 트랙터 출시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귀농 청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23일 모내기 철을 맞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개최된 과학농사 프로젝트 '모내기 트렌드'에 참여해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의 시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첨단 농업 기술의 우수성을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TYM은 오전 메인 프로그램인 '팜라이브'와 오후 ‘스마트팜 자율주행’에서의 단독 시연을 통해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의 정밀한 작업 성능을 선보였다. RGO-690은 국내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종합 검정 성능 시험을 통과한 '국가 인증 1호' 자율주행 이앙기다. RTK 위성 항법 시스템과 자체 서버를 연동해 고정밀 자율주행 및 작업을 구현하며, 불규칙한 논바닥에서도 식부 장치의 수평을 유지하는 유압식 수평 제어 시스템을 통해 모를 반듯하게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다랑논과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시연에서 RGO-690이 작업자의 별도 조작 없이 스스로 경로를 인식해 주행하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가족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통적인 손
농기구 브랜드 아그록바가 20L 대용량 충전식 전동 농약분무기 ‘HEC F-20MAX’를 2026년형 리뉴얼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아그록바 HEC F-20MAX는 농약 살포, 영양제 살포, 방제 작업 등 농가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분무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기존 F-20MA 모델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보완해 리뉴얼된 제품으로,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제품은 넓은 밭이나 과수원, 텃밭 등에서 작업 시 약액 보충 횟수를 줄이고 안정적인 분사 작업이 가능하도록 20L 대용량 구조를 적용했다. 농약 살포 작업 중 자주 발생하는 약액 보충과 이동 부담을 줄여 작업자가 살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동식 분무기의 경우 작업자가 직접 압력을 넣어야 해 장시간 사용 시 체력 부담이 크고, 분사 압력이 일정하지 않아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아그록바 HEC F-20MAX는 충전식 전동 방식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일정한 분사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형 리뉴얼 제품인 HEC F-20MAX는 단순한 사양 변경을 넘어, 실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인 AI 트랙터와 운반로봇을 공개했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동 창녕 캠퍼스와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는 ▲그룹 농업 AX 전략, ▲AI트랙터 무인 자율작업 시연, ▲트랙터 성능·품질 테스트 현장 투어, ▲농업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 및 예초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농업 피지컬 AI를 현장에 적용해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관리 감독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수집 및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기계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농업 피지컬 AI 구현, 글로벌 기업과 다른 한국형 AI트랙터 선봬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위한 대동의 전략은 농기계의 로봇화, AI 농업 운영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농업 피지컬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솔루션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은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으로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며, 특별 혜택은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성이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이를 통한 수확량 극대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동이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운반로봇은 농작업 중 반복적이고 노동 강도가 높은 운반 작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8일 충북 옥천 공장에서 퇴직 후 귀농을 선택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랙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퇴직 후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년 이상 근속한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퇴사자 중 퇴직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하여 심사를 통과한 인원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주재, 이승호, 이상우 씨 등 3명에게는 TYM의 중소형 트랙터 ‘K48’이 전달됐다. 해당 모델은 다양한 영농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종으로, 옥천 공장 생산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동료들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증식에는 김동균 TYM 생산2본부장과 생산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퇴직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TYM은 지난 2020년부터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 사업’을 내부 임직원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헌신해온 동료들이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 및 충북 전지역을 커버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현재 대동은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전국 150개의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 및 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고객의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를 도입했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판매는 하지 않고 정비 및 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한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채널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농기계 판매 대리점이 개설 지역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대동은 이를 넘어 민간 농기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창원, 대전, 시흥,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026 협력사 간담회 – TYM FUTURE DRIVE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에서 성과로, 함께 만드는 2026'을 슬로건으로,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략과 주요 정책을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135개사 중 125개사가 참여해 93%의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임원급 이상 참석 비율이 75%에 달해 협력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TYM은 이번 행사를 구매전략본부·생산본부·품질(TQM)본부가 함께하는 전사 공동 운영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주영 CPO를 비롯해 김행식 생산1본부장, 김동균 생산2본부장, 신경환 TQM본부장, 김영식 구매전략본부장과 각 본부 팀장이 참석해 협력사와 직접 소통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국내 시장 동향 및 사업 전략 ▲AI 자율제조 ▲납기 효율 개선 및 공정 관리 고도화 ▲협력사 품질 매뉴얼(TSQM) ▲협력사 등급제(S~D) ▲원가 개선(VE)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본부별 핵심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TYM은 실질적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농업 ‘필드로봇’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대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트랙터를 개발했다. 반복적이고 고부하인 농작업은 로봇이 수행하고, 사람은 감독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새로운 작업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다년간의 연구와 실증을 거쳐 개발된 이 제품은 대동의 AI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이다. 특히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 및 판단하고 농작업을 수행해 '농업 필드로봇'으로 정의된다는 점에서 기존 트랙터와 차별화 된다. AI트랙터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판단하고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를 적용했다. 이에 경로 생성, 장애물 대응, 작업 제어를 현장에서 실시간 수행해 통신 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다. 핵심은 ‘조작’하는 것이 아닌 ‘맡기는 것’ AI트랙터의 핵심은 농작업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맡기는 것'에 있다. 앱을 통해 트랙터를 원격 제어 및 관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글로벌 농화학기업 FMC(동북아시아 대표 트레이시 우)와 손잡고 플랜트 헬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팜한농과 FMC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팜한농 본사에서 ‘농업 솔루션 협력을 위한 PH(Plant Health)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은 FMC의 ‘아쿠도 에코’, ‘루핸스’ 등 국내 사업 중인 전체 플랜트 헬스 제품(총 10개)의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팜한농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FMC의 제품 경쟁력이 결합돼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연구·개발 분야 협력도 확대한다. FMC의 글로벌 수준 연구 기술력과 팜한농의 바이오 제품 개발 역량 및 제형화 기술이 결합하면,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효과가 우수한 제품 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무용 팜한농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플랜트 헬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체계화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작물과 재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