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이앙 이후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논 잡초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초기 제초제 처리 이후에도 피와 물달개비,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등 후발생 잡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중·후기 밀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장에서는 동일 계통 제초제 반복 사용으로 인해 저항성 잡초 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잡초 초종과 생육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방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온 조건에서 잡초 생육 속도가 빨라지고 논물 관리가 어려워지면서 초기 방제만으로는 안정적인 밀도관리가 쉽지 않은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후발생 잡초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중·후기 제초제 활용 중요성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로얀트’, 고엽기 피·광엽잡초 방제 강화 경농의 수도용 후기 제초제 ‘로얀트’ 유제는 고엽기 피와 광엽잡초 방제에 특화된 경엽처리 제초제다. 특히 광엽잡초에 대해 잎과 줄기가 꼬이는 빠른 약효 발현을 보이며, 피는 약효 발현속도는 늦지만 지제부의 생장점을 고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로얀트는 벼에 대한 약해 안전성이 우수하며, 피 5엽기까지 방제가 가능해 초·중기 제초 이후 후발생하는 잡초 밀도관리에도 효과적
농기자재시장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 지난해에 이어 다가올 2027년까지도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개화, 이상저온, 이상고온, 가뭄 등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오락가락한 날씨로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농업분야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자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작물병해충&제초 관리자재 및 작물영양&토양관리자재 등도 이상기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능은 뛰어나면서 안전성까지 강조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농기계의 경우 디지털화·정밀농업과 친환경·전동화의 결합, 그리고 안전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종자의 경우에도 가뭄 저항성 품종과 유전자 편집·정밀 육종 같은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2026년 하반기 농자재들을 살펴보고 앞서나가는 미래 농업을 실현해보자. 파레트 유제 - 대파에 등록된 유일한 광엽잡초 경엽처리 제초제 - 대파 뿌리에 영향 없는 안전한 경엽처리형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자사의 혁신적인 작물보호제 '인시피오®'가 미국·대만·일본에 공식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출 시에는 국가별로 상이한 잔류농약허용기준(MRL)을 충족해야 하므로 이에 부합하는 안전한 약제 확보가 농가의 핵심 과제였다. 인시피오®는 이번 공식 등록을 통해 미국·대만·일본 등에 수출하는 주요 농산물인 배, 파프리카, 토마토 등에 대하여 주요 수출국의 MRL을 모두 충족하는 맞춤형 방제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하게 됐다. 작물별 방제 기준을 살펴보면, '배'는 수확 7일 전까지 응애와 꼬마배나무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으며, 미국(작년 11월)과 대만(올해 4월)에 모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내수 및 수출용을 구분 없이 한 번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수출 배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 수출용 작물과 관련해 '파프리카'는 수확 3일 전까지 응애와 꽃노랑총채벌레를, '토마토'는 수확 2일 전까지 아메리카잎굴파리를 방제할 수 있다. 이처럼 수확기가 임박한 시점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수확기 방제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고온다습한 조건이 어이지면서 원예작물 재배 현장에서 바이러스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총채벌레와 진딧물, 가루이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초기 신속한 방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바이러스병은 한번 감염될 경우 직접적인 치료가 어려운 만큼, 발생 초기 매개충을 빠르게 방제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동일 계통의 약제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해충 발생도 증가하면서 매개충 방제와 바이러스 예방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디져스’, 매개충 초기 밀도관리 강화 경농의 ‘디져스’ 유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 가루이류, 나방류 등 다양한 해충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채소 재배 현장에서 바이러스병 매개충으로 문제되는 진딧물, 가루이, 총채벌레에 대해 우수한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초기 밀도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디져스는 빠른 약효 발현과 함께 긴 지속 효과를 보이며, 저항성 해충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화기 진딧물, 착과기 총채벌레, 생육기 가루이 등 발생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탄저병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감, 사과,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발생해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발병 시 수확량이 약 15~60% 손실될 수 있어 사전 방제가 필수적이다. 특히 장마기에는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인해 병원균의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발생 이후 대응보다 비오기 전·후 단계별 방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가 오기 전에는 예방 약제를 살포해 초기 감염을 차단하고, 비 온 후에는 보호 및 치료 효과를 갖춘 약제로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야 한다. 또한 병징이 확인될 경우에는 치료용 약제를 활용해 초기 감염원의 확산을 억제함으로써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비오기 전, 비와 탄저병에 강력한! 탄저병 예방의 절대강자! ‘탄저도사 액상수화제’ 탄저도사는 빗물에 잘 씻기지 않는 강한 내우성과 부착력을 가지고 있어 장마 전 반드시 살포해야 하는 보호살균제이다. 대표적인 보호살균제인 ‘클로로탈로닐’ 과 ‘디티아논’ 의 조합으로 처리 시 탁월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병원균의 호흡을 저해하고, 포자 형성 및 발아를 억제하여 우수한 예방효과를 나타내고, 약효
최근 포도 재배 현장에서는 기상 변동성과 잦은 강우로 인해 노균병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노균병은 초기 관리에 실패할 경우 잎의 광합성 저해와 과실 비대 및 착색 불량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에서는 초기부터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하면서도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전문 약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장 수요에 발맞춰 바이엘크롭사이언스에서 출시된 ‘시바나 액상수화제’는 노균병·역병 시장에 약 7년 만에 등장한 신규물질 플루옥사피프롤린 성분의 노균병 , 역병 전문 약제로 최근 3월말에 포도에 등록되며 포도 농가의 노균병 전문 방제약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바나 액상수화제는 뛰어난 침달성과 침투 이행성으로 강력한 초기 치료 및 보호 효과로 포도 노균병에 뛰어난 약효를 보이며, 기존 약제 대비 3주 이상의 긴 지속성으로 살포횟수를 줄여 경제적으로 사용가능하며 또한 방제 적기를 놓치기 쉬운 장마기나 습한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병해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에 약제들과 다른 신규물질인 만큼, 저항성 관리에도 탁월한 대안이 된다. 기존 약제와 번갈아 치는 교호 살포 프로그램에 구성할 경우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
최근 인삼 재배 현장에서는 연작장해의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기간 동일 포장에서 재배되는 특성상 토양 내 병원균과 선충류 등 축적되기 쉬워 연작장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재배지 이용 효율 증가와 재배환경 변화로 동일 포장 활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뿌리썩음병, 선충류 등 토양 병해충 밀도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삼은 한 번 병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쉽지 않은 작물로 알려져 있다. 지상부에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피해 회복이 쉽지 않아 정식 전 토양 속 병원균과 선충의 밀도는 낮추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최근 현장에서는 병 발생 이후 대응보다 정식 전 예정지 단계에서 토양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예방 중심 관리 방식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특히 인삼 재배지에서는 뿌리썩음병과 선충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생육 불균일과 수량 저하뿐 아니라 품질 저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식 전 토양환경 개선이 핵심 관리 요소로 꼽힌다. 단순한 병해 방제를 넘어 토양 내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재배환경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관리 개념도 변화하고 있다. 인삼 예정지 병해충 밀도 관리 중요 (주)경
최근 기온 상승으로 재배현장에서 나방류 해충이 빨리, 그리고 오랫동안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대 중첩으로 유충과 성충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동일 계통 약제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문제도 현장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나방류는 초기 밀도 관리에 실패할 경우 짧은 기간 안에 피해가 급속히 증가 할 수 있다. 특히 잎과 생장점을 가해해 생육 저하를 보일 수 있고, 과를 가해하여 상품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함께 저항성 관리 전략을 고려한 약제 선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로큐어’, 알부터 성충까지 폭넓게 관리 경농의 ‘프로큐어’는 알부터 유충·약충·성충까지 해충 전 생육단계를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살충제다. 최근 나방류는 세대 중첩으로 인해 동일 포장 내에서도 다양한 생육단계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 경우 특정 시기만 관리해서는 밀도 억제가 쉽지 않다는 현장 의견이 많다. ‘프로큐어’는 초기 발생부터 밀도 관리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약액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긴 지속효과를 함께 갖춰 초기 피해 확산을 줄이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일본의 글로벌 화학 기업 ISK(Ishihara Sangyo Kaisha)와 ‘신물질 제초제 글로벌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시장 개발에 나서는 신물질 제초제(프로젝트명: Gen1)는 기존 제품으로 방제하기 어려운 잡초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적은 양으로도 다양한 밭잡초에 우수한 제초 효과를 발휘해, 농업 현장의 방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에도 영향이 적다. ‘Gen1’은 팜한농과 한국화학연구원이 2015년부터 공동 연구해 개발했고,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계약은 팜한농과 ISK가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의 글로벌 사업을 공동 진행하며 구축해 온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테라도’는 누적 매출 4,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작물보호제 수출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Gen1’ 공동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국가별 제품 등록, 글로벌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ISK와의 파트너십과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농업인의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테라도’를 잇는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
대파 재배 현장에서는 생육기 광엽잡초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나팔꽃, 둥근잎유홍초, 털비름, 명아주 등 광엽잡초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번식력이 강해 초기 관리 시기를 놓칠 경우 양분 경쟁과 생육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재배환경 변화와 함께 발생 초종이 다양해지면서 토양처리 제초제만으로는 대응이 쉽지 않은 사례도 늘고 있다. 방제를 놓친 광엽잡초는 빠르게 생육하며 포장 관리와 수확 작업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 밀도 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특히 미국나팔꽃이나 둥근잎유홍초와 같은 덩굴성 문제잡초는 생육이 강하고 제거가 까다로워 재배 농가들의 대표적인 골칫거리로 꼽힌다. 대파밭 광엽잡초 선택성 제초제 ‘파레트’ 출시 경농은 이러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신제품 ‘파레트’를 선보인다. 파레트는 대파에 등록된 유일한 광엽잡초 경엽처리 제초제로, 대파 재배중에 발생하는 광엽잡초를 생육초기에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대파 뿌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엽처리 방식으로 약해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문제 광엽잡초에 대한 우수한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레트는 미국나팔꽃, 털비름, 둥근잎유홍초, 명아주, 어
탄저병은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곰팡이성 식물병으로 고추·과수· 나무 등에 병반이 나타나며, 기온이 상승하는 4월 상순부터 발생하는 고온성 병해로, 고온다습한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사과 탄저병 방제는 감염 초기에 약제를 살포하고, 병든 과실·가지·낙엽을 즉시 제거해 전염원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5 ~ 6월(고온다습)과 8월 중순 이후(나무 윗부분 감염)에는 방제가 수확량을 좌우하므로, 기온·강우를 감시하며 예방 방제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고추 탄저병의 경우 비바람에 실린 포자가 다른 열매에 2차 감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병든 열매를 발견 즉시 제거하고, 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비가 오기 전후에 등록 약제를 골고루 살포하여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딸기 탄저병은 콜레토트리쿰(Colletotrichum)속 곰팡이가 원인이며, 확산이 빨라 예방적 약제 처리와 초기 집중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같은 계열 농약을 반복 살포하면 저항성 발달로 방제 실패가 커질 수 있어, 작용기작이 다른 농약을 번갈아 쓰는 교차 사용이 중요하다. ㈜경농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 - 예방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넓은 스펙트럼의
벼 이앙 이후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논 잡초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초기 제초제 처리 이후에도 피, 물달개비,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등 다양한 잡초 발생이 이어지면서 중기 제초제를 활용한 밀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장에서는 초기 방제만으로는 다년생 잡초와 저항성 잡초를 충분히 억제하기 어려운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무인보트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중기 액상 제초제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후발생·저항성 잡초, 중기 이후 밀도 관리 중요 초기 제초 이후 발생하는 피와 물달개비, 벗풀 등 후발생 잡초가 후기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물달개비와 올챙이고랭이, 벗풀 등 저항성 잡초는 초기 방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중기 이후 밀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단순 초기 방제보다 발생 시기와 초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중기 관리 전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쓰리샷’, 피 4엽기·고엽기 광엽잡초 대응 강화 경농의 수도용 중기 액상 제초제 ‘쓰리샷’은 고엽기 피와 광엽잡초 방제에 특화된 제품이다. 벤조비사이클론, 플로르피록시펜벤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