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러블리한 매력 발산...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

2019.11.22 09:47:03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추성훈 아내 모델 야노 시호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우월한 그의 미모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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