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9.11.22 14:35:01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강경준이 아내 장신영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18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애 보느라 고생이 많아 ㅜㅜ장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태어난지 50일♥사랑해'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강경준은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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