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복숭아는 0~1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단맛이 잘 느껴진다. 이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간다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복숭아 과다섭취시 복통, 설사등을 유발 할 수있으므로 적당량 섭취를 권장한다.
쨈을 만들기위해선 1.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다 2.믹서기에 복숭아를 간다 or 칼로 잘게 다진다. 3.냄비에 손질한 복숭아와 설탕을 넣고 끓인다. 4.펄펄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이고 30분정도 끓인다. 5.마지막에 레몬즙 넣는다. 6.식힌다. 7.열탕 소독하여 준비한 유리병에 나누어 담는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건강과 미백에도 효능이있다.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 복숭아를 잊지말자. 달콤한 향이 좋은 복숭아는 많은 이들에게 인기있는 식품이다.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으며 특히 따뜻한 성질의 과일이라서 열이 많거나 땀이 많은 사람들은 복숭아 보다는 다른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삼계탕, 장어, 전복 같은 보양식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